10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칠곡에서 태어나 계성중.고등학교 시절 백일장에 입상하여 시심을 키웠으며 대학과 신학시절 철학적 명제인 존재에 대한 깊은 사색을 통하여 시로 표상화하게 된다. 시조시인 영파 박용묵 목사의 장남으로 시혼을 이어받아 문단에 등단하여 시집 존재의샘, 존재의 빛, 존재의 꿈, 속 신애보, 존재의 치유 등 6권의 시집을 내었다. 목양문학 대상, 한국 창조문학대상, 기독교 출판문화대상을 받았으며 한국가정사역학회장으로 신학대학원에서 전인치유를 강의하며 각종 집회 세미나를 600여회 인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