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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술이 미래다

다시 기술이 미래다

(10년 후 한국을 준비하는 10가지 공학기술)

다시 기술이 미래다 지은이들 (지은이)
  |  
생각의나무
2005-10-29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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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술이 미래다

책 정보

· 제목 : 다시 기술이 미래다 (10년 후 한국을 준비하는 10가지 공학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84984905
· 쪽수 : 281쪽

책 소개

이 책은 앞으로 당면하게 될 세기적 문제들을 10가지로 정리하고, 문제의 극복방안 - 10가지 공학기술 -을 제시한다. 이 10가지 공학기술을 이후의 문제들에 차례로 대치시켜 문제와 기술간의 역학관계를 설명한다. 아울러 10가지 공학기술의 선정 이유를 그간의 공학기술 업적과 성과에 비추어 상세히 설명한다.

목차

머리말_ 다음 10년을 위한 모색

1. 과거 10년의 발자취
1. 한강의 기적에서 외한위기로
2. 구조조정과 글로벌화
3. 기술혁신에 매진해야 할 때

2. 10년 후 세상의 변화
1. 변화의 10대 키워드
2. 미래의 돌파구: 기술혁신에 달렸다

3.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10대 공학기술
왜 10대 기술인가
1. 기술융합의 결정체 유비쿼터스 시스템
2. 로봇에이전트시대
3. 인류으 미래를 짊어진 생명공학
4. 소재의 혁명, 나노기술
5. 여전히 유효한 자동차산업
6. 하늘을 나는 배, 위그선
7. 신.재생 에너지
8. 국가 안전기술
9. 하늘로 우주로, 항공우주기술
10. 에너지 자립의 교두보, 원자력

4. 10대 공학기술,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새로운 미래의 창출, 공학기술에 달려 있다
1. 새로운 성장원천의 발굴
2. 혁신적인 기업가정신 함양
3. 연구중심대학과 창의적 인력 양성
4. 분야별 세계 100대 기업의 육성
5. 벤처.중소기업의 재도약
6. 기업가형 대학을 위한 구조개혁
7. 국가적 과제 해결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몫
8. 산.학.연 복합체 경쟁력 확보
9. 열린 체계, 대외개방형 네트워크
10. 친밀하게 다가서는 과학기술

저자소개

다시 기술이 미래다 지은이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수삼 - 2005년 현재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공학기술단체연합회 회장이다. 곽재원 - 2005년 현재 중앙일보 전략기획실장, 한양공대 겸임교수이다. 김성권 - 2005년 현재 산엄기술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겸 대학원장이다. 김영민 - 2005년 현재 LG경제연구원 상무 겸 산업기술그룹장이다. 김재윤 - 2005년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 수석연구원이다. 박승록 - 2005년 현재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다. 박영준 -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 겸 나노응용시스템연구센터 소장이다. 손재익 - 2005년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이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이다. 신미남 - 2005년 현재 (주)퓨엘셀파워 대표이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이다. 안현실 - 2005년 현재 한국경제신문사 논설위원 겸 산업자원부 산업기술발전심의회 위원이다. 유영제 -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이다. 윤의준 -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이다. 이동호 -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학부장 겸 교수이다. 이재욱 - 2005년 현재 인하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이다. 주종남 -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이다. 최영락 - 2005년 현재 공공기술연구회 이사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다. 최항순 -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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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비쿼터스 의료

질병 치료의 첫 단계는 병의 진단이다. 질병이 많이 진행된 다음 선고를 받는 식의 진단이 아닌, 병의 초기 단계에서 진단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진단 과정이 간편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힘든 이들에게도 가능한 진단방식이 필요하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유비쿼터스 의료의 시작이다. 이를 위해 집 안에서 간편히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와, 그 결과가 병원으로 전송되어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그리고 질병 여부 및 건강상태를 조기에 간편히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칩의 개발이 필요하다. - 본문 12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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