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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88985338370
· 쪽수 : 381쪽
· 출판일 : 2012-02-20
책 소개
목차
제1장 클래식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악은 시간예술 17
클래식의 정의 20
넓은 의미의 ‘고전음악’ 22
민요나 춤곡도 고전음악이 될 수 있다/ 교향곡은 모두 고전음악?/
고전음악과 유행음악의 차이/ 현대의 고전음악
좁은 의미의 ‘고전음악’ 28
소나타 형식 30
서주부/ ‘동기’란/ 제시부/ 전개부/ 재현부/ 종결부/
소나타 형식의 이해는 고전음악 감상의 첫걸음
제2장 클래식과 한 걸음씩 친해지기
음향기기 상식 39
음향기기의 역사/ 나는 ‘소프트웨어파’/ LD뒤에 숨은 트릭/
편집에 얽힌 일화들
음악회 에티켓 47
에티켓1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에티켓2 음악회장에서 조기영재교육은 곤란
에티켓3 옷차림에도 관심을
에티켓4 박수에 세심한 신경을
에티켓5 10분의 여유
나의 고전음악 감상 60년 55
서양음악과의 첫만남/ 묘사곡 소품/ 행진곡, 탱고, 왈츠, 그밖의 소품/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 음악애호가로서 보람 한 가지
제3장 음악의 장르와 역사
오케스트라와 심포니 69
오케스트라의 어원/
오케스트라의 종류와 역사/ 심포니란?
협주곡 76
협주곡 전단계인 합주협주곡/ 협주곡과 교향곡의 차이/
작곡가에 따른 협주곡의 특징/ 유사한 장르, 협주교향곡
실내악 81
실내악은 최고의 음악 예술/ 실내악의 이상은 현악 4중주/
피아노가 낀 실내악/ 현악 4중주 덕에 결혼까지
독주곡 86
기악곡의 탄생/ 기악곡의 발전기/ 악기의 개량 시대/ 19세기 이후의 독주곡/
역사를 알면 음악이 새롭게 들린다/ 독주회 상식
성악 94
중세에서 고전주의 시대까지의 노래/ 독일의 노래/
프랑스의 노래/ 이탈리아의 노래/ 러시아와 유럽 여러 나라의 노래/
영국과 미국의 노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우리나라 가수들
제4장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의 역사 109
오페라의 왕국, 이탈리아/ 독일의 오페라/ 프랑스의 오페라/
영국과 보헤미아, 미국의 오페라/ 세계의 오페라 전문 가극장
모차르트의 「마법의 피리」 117
베토벤의 「피델리오」 123
베버의 「마탄의 사수」 130
로시니의 「세빌랴의 이발사」 138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145
베르디의 「춘희」 150
비제의 「카르멘」 158
푸치니의 「나비 부인」 167
제5장 음악가, 이 정도는 알아두자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177
비발디/ 텔레만/ 바하/ 헨델
고전주의 시대의 작곡가 184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 194
파가니니/ 베버/ 로시니/ 슈베르트/ 베를리오즈/ 멘델스존/ 슈만/ 쇼팽/ 리스트/
바그너/ 베르디/ 브루크너/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생상/ 비제/ 푸치니/ 말러
민족주의 음악 237
보로딘/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스메타나/ 드보르작 / 그리그/ 시벨리우스
근대 음악 257
드뷔시/ 슈트라우스/ 쇤베르크/ 라벨/ 바르토크/ 스트라빈스키/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메시앙
제6장 세계의 명연주가, 명지휘자
피아노의 거장들 285
1910~20년대 태어난 피아니스트들
1930년대 태어난 피아니스트들
1940년대 태어난 피아니스트들
1950년대 이후 태어난 피아니스트들
바이올린의 거장들 297
작고한 바이올린의 큰 별들/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신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라의 대가/ 첼로의 명연주가들/ 콘트라바소의 귀재, 게리 카
관악기의 명연주가들 316
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세기의 명지휘자들 321
작고한 거물급 지휘자
1910년대에 태어난 지휘계의 거장들
1920년대에 태어난 지휘자들
1927년에 태어난 3명의 지휘자
1929년에 태어난 3명의 지휘자
1930년대에 태어난 지휘자들
1940년대에 태어난 지휘자들
1950년대에 태어난 지휘자들
1960년대에 태어난 지휘자
제7장 명곡에 얽힌 사연들
수면제 대신 쓰여진 바하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343
꿈 속에서 악마가 테크닉을 보인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
임금도 기립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의 할렐루야 합창곡」
궁정악단원의 시위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
실제로는 발 맞출 수 없는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V 사인이기에 금지를 면한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완성이냐, 미완성이냐?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게으름뱅이의 마지막 작품, 로시니의 「윌리엄 텔」
‘춘희’도 연습에서 애를 먹은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죽을 뻔했던 체험을 그린 바그너의 「방랑하는 화란인」
갖가지 수난을 겪은 멘델스존의 「결혼 행진곡」
동양에서 더 반기는 비발디의 「사계」
말썽을 일으킨 브람스 편곡, 작곡의 「헝가리 무곡집」
아편에 의한 기괴한 환상,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진짜로 아름답고 푸르냐? J.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돌고 도는 데서 얻은 힌트, 쇼팽의 「강아지 왈츠」
선배한테 퇴짜를 맞았으나…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손가락이 탈나서…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 작품 13」
청각을 잃은 후에 작곡한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피에로의 헛된 사랑을 묘사한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