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 아프리카 여행 따라하기

머리말

Part1 남미여행 따라하기
남미 여행 계획 세우기
남미 여행 발자취

멕시코
10월17,18일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다
10월19일 첫날 첫 과제는 무엇을 먹느냐다
10월20일 광야에 솟아 있는 피라미드를 보다
10월21일 객지에서는 건강이 재산
10월22일 하늘에 감사드리다

페루
10월23일 작은 선행으로 큰 부담을 덜다
10월24일 포기했던 볼리비아 관광을 하게 되다니
10월25일 버스 타는 모습을 비디오카메라로 촬용한다
10월26일 8박 9일의 대장정
10월27일 쿠즈코에서 일본인 식당을 찾아내다
10월28일 잉카 문명의 정수를 보다
10월29일 야외 온천욕으로 여독을 풀고
10월30일 아마존강 발원지에서 점심을 먹다
11월1일 산상 호수에 별빛은 쏟아지고
11월2일 데큐리섬 주민들은 연어의 길을 간다

볼리비아
11월3일 커미션이 없으면 만사 불능
11월4일 야단났네,카메라 수리 불가능이라니
11월5일 흙속에 잠들어 있는 마야문명을 깨워라
11월6일 10배의 바가지를 쓴 숙박료
11월7일 한 많았을 미라의 인생선을 추모하다
11월8일 영하 5도의 밤을 모포 2장으로 견뎌내다
11월9일 둘이만 보기엔 너무나 아쉬운 호수풍경

칠레
11월10일 돈 내고도 버스 탈 자격을 박탈당하다
11월11일 500년 앞을 내다본 도시계획
11월12일 1년에 봄을 두 번이나 맞이하다
11월13일 대낮 시내 공원에서 당한 봉변
11월14일 유람선 예약이 무효화 되다니!
11월15일 식자우환
11월16일 빙하라는 것이 어떠냐하면
11월17일 캠핑용 장비를 빌리다
11월18일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된다
11월19일 지금도 한이 되는 10분
11월20일 하늘로 치솟는 눈 버섯구름을 보았다
11월21일 숙소주인의 눈에 보이는 거짓말

아르헨티나
11월22일 결국 펭귄 서식지 관광을 포기하게 되다니!
11월23일 포기했던 펭귄 관광을 하다
11월24일 눈앞에 기차 화통만한 고래가
11월25일 휴관중인 박물관 문을 열게 하다
11월26일 카메라는 고장이 아니라니까
11월27일 여러 나라 관광객들과 동심으로 돌아가다
11월28일 아내, 내 앞에서 들치기 당하다
11월29일 겁도 없지! 트레킹 코스를 뭘로 보고

브라질
11월30일 이과수 알려거든 가보소서 하노라!

귀로
12월1일 이역만리서 일자리 찾는 40대 한국인
12월2일 우리 벼스표가 잘못 발행된 것이라니
12월3일 버스 탑승 최장기록을 수립한 날
12월4일 운수 좋은 날
12월5일 끝내 못 이룬 펠리칸 관광
12월6일 역대 주교님들의 유골을 한곳에 쌓아 모시다니
12월7일 내 일생 가장 길었던 하루

남미 여행 후기

Part2 아프리카 여행 따라하기
케냐 / 탄자니아 / 잠비아 / 보츠와나 / 남아프리카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