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아동 문학론 > 평론
· ISBN : 9788985677486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15-05-05
목차
004 책을 엮으며_김용희
아동문학 본격 비평 제1세대 주역主役의 생생한 증언
Part 01 작가·작품론, 서평··플라스크 속의 형성
016 플라스크 속의 형성
-1960년대의 동시
036 윤석중론
048 이원수의 문학
054 독보적 스타일리스트
-조유로론 서설
069 꿈의 ‘사슴’, 뜨거운 ‘사슴’
-윤사섭의 인간과 문학
073 ‘동화시’라는 것
-이석현 동화시집 <메아리의 집>
078 ‘우리 것’을 지니려는 안간힘의 결실
-김성도 동화집 <꽃주머니 복주머니>
083 빼어난 동화정신
-조장희 동화집 <아기개미와 꽃씨>
087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시 평가
Part 02 담론 ·논쟁, 시평時評··비리·부정·섬어 기타
106 동시적 동시와 비동시적 동시
-박목월 씨께 묻는다
112 비리·부정·섬어 기타
129 ‘문장과 내용의 함수관계’ 서설
137 철 늦은 공동 관심사
-부附 권용철 씨의 ‘이론異論’에 답하며
151 비전을 보인 <달 따는 소년들>
-부附 권용철 씨의 ‘이론異論’은 답할 가치 없다
160 모럴, 아쉬운 동업의식
-서평書評 시비是非에 관련하여
169 동시조의 정도正道
-박평주 씨의 왜곡된 제언提言을 바로잡는다
175 ‘아동문학 월평’ 후문
179 제거돼야 할 부정적 요인
-어린이날에 앞서 가져보는 자기반성
183 표절 시비
187 ‘서민’에 대하여
190 문단 소외 탈피의 몸부림
192 활발했던 이론 개진, 말수에 비해 질은 미흡
194 어린이 글짓기, ‘참뜻’을 잃고 있다.
197 ‘롱갈리트’적 도서
199 명작·고전의 허虛와 실實
-시급히 요청되는 보완 작업
Part 03 월평·계평·연말 총평··그 본질의 언저리
206 판타지와 리얼리티
209 그 본질의 언저리
-‘순수동화의 불황’과 ‘동시와 아동시의 공존’
213 기대에의 작은 충족
217 ‘생활동화’·기타
-신인의 동화를 중심으로
222 <슬픈 유산>의 신인이 보여준 패기
226 지방 작가의 무기력
231 일실 이득一失二得
238 두 가지의 문제점
241 성공적인 두 수법
245 ‘동화’의 재미, ‘동시’의 목표
250 ‘달 정복’이 가져온 문제점
262 수정되어야 할 동시의 평가 기준
270 이원수와의 대담: ‘1969년의 아동문학을 말한다’
-체질 개선한 중견, 패기 넘친 신인들
288 두 개의 ‘특수 장르’
296 이재철과의 대담: ‘1970년의 아동문학을 말한다’
-침체와 모색의 한 해, 희극적 면의 새 가능성
316 ‘동화정신’이란 것
320 동시의 지향 목표
324 인식 부족의 두 국면
329 소년소설의 밝은 전망
334 동시조童時調의 문제점
338 선행되어야 할 재미
342 동시의 한계성
348 지엽적인 교육성
352 의인화 수법의 두 ‘타입’
354 빈약한 ‘동화정신’
357 아동지 붐 타고 수요 늘어난 유년동화
360 환상과 리얼리티의 조화
363 먼저 재미를 되찾아야
366 영원한 명제
374 ‘산문정신’과 ‘시적 밀도’
Part 04 동시관 및 자작시 해설··에세이 동시론
384 시심詩心의 에센스, 동심童心
-에세이 동시론·1
390 서정시의 원형, 동시
-에세이 동시론·2
399 ‘성인시成人詩’와 ‘동시童詩’의 갈림길
-에세이 동시론·3
406 사담 일석私談一席
-나의 동시관
412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동시 창작에 임하는 나의 자세
425 동시조의 현주소
-내가 밟아온 동시조의 길
446 노래의 창구멍에 눈을 함께
-자작시 해설
<팽이와 연>: 꿈의 발돋움을 위한 겨울 노래
<봄볕>: 생명에 대한 놀라움의 즐거움
<귤 한 개>: 큰 이치의 문을 여는 작은 열쇠
<초록빛>: 모양 지어 나타낸 초록의 상징 세계
<초여름>: ‘이중 감각’의 신선한 효과
<숲>: ‘동시조’, 그 별난 가락의 맛
<해 진 뒤>: 겨울에 쓴 여름의 시
<추석 바람>: ‘말의 감각’의 힘으로 잡은 바람
<숲에 저녁노을이 타면>: 절망의 수렁에서 싹틔운 한 구절
<빨간 가을>: 한 대상을 두 각도에서 잡은 스케치
<허전한 아픈 자리에>: 싸늘한 눈길과 열띤 갈채 사이에서
<산종소리>: 시의 렌즈에 비친 거짓스런 참
507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