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애쓰지 않는 요리

애쓰지 않는 요리

(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다나카 레이코 (지은이), 요나 (옮긴이)
  |  
책읽는수요일
2021-04-15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애쓰지 않는 요리

책 정보

· 제목 : 애쓰지 않는 요리 (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건강요리
· ISBN : 9788986022308
· 쪽수 : 156쪽

책 소개

40년 경력 요리 연구가 다나카 레이코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요리법. 저자가 일러주는 요리법은 정말 간단하다. 조리 법은 다섯 가지,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여기에 채소 자체의 깊은 맛이 돋보이는 제철 채소를 골라, 기본이 되는 질 좋은 조미료만 더하면 충분하다.

목차

매일의 요리는 간단한 편이 좋다

제철 채소만으로도 맛있어지는 마법
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 채소의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한다 | 제철을 먹는다는 것

조미료는 매우 중요하다.
소금 | 간장 | 미소 | 식초 | 기름

도구는 조금이어도 충분하다.
최고의 도구는 손 | 썰 때는 기분 좋게, 그리고 편하게 | 요리의 장벽을 낮추는 종이 포일 | 도구가 그릇이 됩니다

조리법은 다섯 가지로 충분합니다. 조리는 언제나 두 단계로 완성
찜 볶음 | 소송채와 만가닥버섯, 고야두부 찜 볶음 | 찜 조림 | 무 찜 조림 | 소테 | 돼지감자 소테 | 찜 | 찐 호박과 껍질 강낭콩 두부 무침 | [조림+찜]을 동시에 | 우엉 땅콩 무침 | 감자와 쥬키니 포토푀 | 샐러드 | 양배추와 오이 샐러드 | 칡으로 마무리 | 요리를 맛있게 해주는 마법의 타월

매일의 밥상
별것은 없더라도 밥은 기본으로 | 외출할 때는 누름밥 | 평소의 반찬으로, 지라시즈시 | 채소를 조리며 맛국물을 동시에 | 채소는 데치기 | 쯔유 없이 국물 내기 | 말린 채소 | 채소 소금 절임 | 남은 두부는 얼려서 고야두부로 | 나의 애물단지 만능 마늘 오일 | 몸이 원하는 소금의 양은 매일 다르다 | 겨울 오이가 몸에 맞지 않는 이유

매일의 식사 일기 | 애쓰지 않고 맛있게 먹기 | 옮긴이의 말 | 색인

저자소개

다나카 레이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음식 갤러리 612’의 대표이자 요리 연구가. 뉴욕 유학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에서 레스토랑을 열고 제철 채소를 사용한 코스 요리를 운영했다. 이후 ‘주식회사 612’를 설립하고 도쿄와 농장(612팜)이 있는 다테시나를 오가며 무농약·무비료로 재배한 채소를 이용한 요리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재료의 힘을 빌리면 간단한 요리로도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차려낼 수 있음을 전하는 ‘다나카 레이코의 음식 교실’,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에 집중해보는 ‘자신의 몸을 응시하는 강좌’ 등을 열었다. 저서로 『살기 위한 요리』『장이 기뻐하는 요리』『장이 따뜻해지는 다나카 레이코식 요리의 기본』 등이 있다.
펼치기
요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우리나라의 작물과 음식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재료의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팝업 식당, 칼럼 기고, 워크숍, 영상 제작 등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모양의 작업을 진행한다. 『요나의 키친』『재료의 산책』『집다운 집』을 출간하였다. 모두가 산책을 하는 듯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란다.
펼치기

책속에서

요리를 하고 채소의 자투리가 남으면 ‘아, 쓰레기를 만들어버렸네’라며 찔끔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아까우니까’ 어떻게든 분발해서 사용해도 좋지만, 오히려 대담하게 남겨버리면 실은 요리의 만듦새가 훨씬 더 좋아집니다. 자투리는 모아두었다가 끓여서 맛국물을 내면 됩니다. 그렇게 마음먹으면 끝부분까지 아슬아슬하게 사용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_ 「채소의 자투리도 요령 있게 사용한다」


채소가 본래 자라나기에 적합한 기후, 기온, 일조의 시기에 쑥쑥 자라나 열매를 맺은 것이 제철의 작물입니다. 당신이 계절에 관심을 가지고 재료를 고르기만 한다면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_ 「제철을 먹는다는 것」


저의 수업에서 8∼10가지 종류의 소금을 맛보여 드리면 어떤 사람은 맛있다고 하는 소금을 어떤 사람은 쓰다고 하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원하는 미네랄의 종류가 다르며, 해역에 따라서도 미네랄의 균형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더군다나 같은 사람일지라도 계절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 맛있다고 느끼는 지점이 달라지고요. 우선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그것을 바탕으로 조금씩 범위를 늘려가다 보면 요리가 즐거워질 거예요. _ 「소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