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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정서

신앙과 정서

(아메리카 P&R 시리즈 2, 개정역판)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서문강 (옮긴이)
지평서원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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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정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앙과 정서 (아메리카 P&R 시리즈 2, 개정역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86681864
· 쪽수 : 605쪽
· 출판일 : 2009-04-10

목차

옮긴이의 머리말
지은이의 머리말

제1부 정서의 본질과 신앙에서의 정서의 중요성에 관하여
1. 마음의 정서란 무엇인가?
2. 참된 신앙의 큰 부분을 이루는 여러가지 정서
3. 교리에서 추정해 낸 결론

제2부은혜에 속한 신앙적 정서 임을 확증하는 표지가 될수 없는 경우들
1. 신앙적 정서가 매우 크고 높이 고조된 것이 참된 신앙적 정서로서의 표지는 아니다
2. 신앙적 정서가 몸에 미치는 영향력으로는 그 정서의 진위를 가늠할 수 없다
3. 신앙에 속한 일들을 유찬하고도 열정적으로 많이 말하는 것으로는 그 정서의 진위를 가늠할 수 없다
4. 인위적인 노력이나 자극이나 궁리로 나온 정서가 아니라는 것이 그 진정성의 표지가 될 수 없다
5. 정서가 성경 말씀과 함께 임하는 것이 그 정서가 신령하다는 표지는 될 수 없다
6. 신앙적 정서들 속에 나타난 사랑의 모습이 그 정서들이 구원받을 만한 믿음에서 난 것인지를 판가름하는 증거는 될 수 없다
7. 여러 신앙적 정서들이 동반된다고 해서 그 정서들이 참되다고 할 수는 없다
8. 양심의 각성과 죄의 깨달음 이후에 위로와 기쁨이 온다고 해서 그 성서들의 본질을 단언 할 수 없다
9. 신앙적인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예배의 외적 의무에 열심을 보인다고 하여 그 정서가 참된 신앙의 본질을 지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10. 입으로 하나님을 찬미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으로 신앙적 정서들의 성질을 판단할 수 없다
11. 자신의 체험이 신적이며 자기의 상태가 좋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그 정서의 진위를 가리는 표증은 아니다
12. 겉으로 드러난 신앙적 정서들이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마음을 얻었다 해도 그정서들의 성질에 대해 전혀 단언할 수 없다

제3부 참으로 은혜롭고 거룩한 정서들의 두드러진 표지들
1. 신령하고 은혜로운 참서들은 마음에 미치는 신령하고도 초자연적이며 신적인 감화와 작용들로부터 발생한다
2. 은혜로운 정서의 객관적인 근거는 신적인 것들 자체가 지닌 초월적인 탁월함과 호감을 주는 성질을 가진것이지 이기심이나 애착과 관계된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3. 참되고도 거룩한 정서들은 머저 신적인 일들의 도덕적 탁월성을 사랑하는 데 기초를 두고 있다. 즉

저자소개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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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께서는 저자로 하여금 로이드 존스 목사의 「로마서 강해 전 14권」을 29년 동안 번역하게 하셨고, 그 외 70 여권의 개혁주의 고전들을 번역하게 하셨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저자로 하여금 40년 동안의 목회 강단과 신학대 교단에서 ‘오직 성경 강론’만 하게 하셨다. 이제 그 결정체로서 이 책을 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저자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총신대 신대원 졸업 후 총신대와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공동 목회학 박사(D. Min)과정을 수료하고 학위를 취득하였다. ‘강해설교의 회중 반응과 그에 대한 목회적 대응 방안 연구’라는 제하의 논문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어 RTS 목회학 박사 논문지도 교수로 봉직하기도 하였다. 현재 서울 녹번동에 있는 중심교회를 목양하고 있다. 칼빈대와 계약신학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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