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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독일여행 > 독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8705863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6-12-25
책 소개
목차
머리글
1장 가을을 여는 독일
가을 나들이
잉골슈타트의 초가을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튀링엔 지방나들이
낭만주의의 고향 예나
고전주의의 고향 바이마르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 에르푸르트
2장 바이에른의 가을
동부의 산골 마르크트레드비츠
마인 강변의 키칭엔
브레히트의 고향 아우구스부르크
한적한 산골도시 암베르크
카스파 하우저의 고향 안스바하
3장 바이에른의 서정
로맨틱 가도에 들어서면서
로맨틱 가도의 중세도시 로텐부르크
포르히하임
퓌르트
리히텐펠스
장파울의 고향 분지델을 찾아서
4장 바이에른의 성탄절
피히텔 게비르게의 겨울
뮌헨의 겨울
성탄절을 앞두고
트리와 숲의 전설
뉘른베르크의 성탄절 시장
독일가정의 성탄절
성탄절 이후의 풍경
섣달그믐과 새해맞이
5장 겨울이야기
'겨울나그네'의 노래
독일의 심장 베를린
'독일의 파리' 뒤셀도르프
쾰른과 본
슈투트가르트
마인츠의 겨울 잔상
독일생활을 마감하면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독일 동남부 바이에른 주. 독일에서 가장 면적이 크고 인구가 많은 주로서 그만큼 다른 주에 비해 경쟁력도 강하고 산업이 탄탄하여 살림살이가 토실토실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BMW와 AUDI, 전기전자회사인 지멘스, 항공의 다임러 크라이슬러 에어로스페이스(DASA), 고속철도 ICE를 개발하고 있는 아트란츠(ADTRANZ) 등의 본사들도 바로 이곳에 있다. 기간산업인 농업의 첨단화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바이에른 사람들은 독일 다른 지역 사람들에 비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고유문화에 대한 집착 또한 강하다. 이 지역의 방언은 오스트리아의 코맹맹이 소리에 알프스 산악을 등에 지고 고집스레 키워온 보수성으로 날이 갈수록 짙어진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