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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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환경의 세기 (인간다운 삶과 노동을 위한 생태효율적 비전)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자연과학계열 > 환경학
· ISBN : 9788988045718
· 쪽수 : 330쪽
· 출판일 : 1999-11-04

책 소개

바이츠제커는 미래 보장적인 경제의 새로운 상으로서, 순환경제를 제시하고 엑스포 2000이라는 전세계적인 프로젝트를 근거로 하수가 없는 집, 태양열 단지, 유기쓰레기에서 전기를 얻는 로탈 모델 등을 제시한다. 지은이는 이러한 생태효율적인 사업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21세기적인 대안임을 실례를 통해 증명해 보인다.

0. 생태효율적으로 살고 노동하기 위한 열두 테제

생태효율성과 함께 새로운 시대로 / 에른스트 울리히 폰 바이츠제커

1. 모든 세기는 자신의 고유한 얼굴을 갖는다
2. 21세기는 어떤 얼굴을 갖는가
3. 엑스포 2000 - 21세기의 첫번째 만국 박람회
4. 노동생산성은 실업과 더불어 질주한다
5. 21세기의 생태효율성 - 여행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다
6. 무엇이 부족한가? 근본틀을 이루는 조건의 변화
7. 지구화한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8. 생태효율성의 몇몇 준비자와 선구자
9. 성명서

이 책에 관해
참고 문헌

21세기를 위한 전세계 기술동맹 / 가쓰오 세이키.쓰토무 야마구치

네덜란드의 미래로 가는 네 가지 길 / 하르멘 페어부르겐

인간의 지구화 / 마틴 코어

라틴 아메리카의 자성 / 헨리 아셀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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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에른스트 U. 폰 바이츠제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물리학자, 환경과학자, 그리고 환경운동가이다. 독일 카셀대학 총장이며 로마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1998년까지 기후, 에너지, 환경을 위한 부퍼탈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독일 사회민주당(SPD) 연방의회 의원으로 환경정책을 입안하고 있다. 에센 대학교 생물학 교수, 카셀 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뉴욕에 있는 과학과 기술을 위한 유엔 센터 소장과 본에 있는 유럽 환경정책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지은책으로 <지구환경정치학>, <인수 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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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경상국립대 SSK연구단 선임연구원 전)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박사, 한신대학교 연구교수. -논문 「기본소득과 젠더 정의」(2013) 「정의로운 민주주의」(공저) 「판 빠레이스의 공유주의와 기본소득 재구성」(공저) 외 다수. -저서 『기본소득운동의 세계적 현황과 전망』(박종철출판사, 공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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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베를린공과대학에서 과학기술사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톨릭대와 국민대의 전임 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 《한국의 과학자사회》(2010), 《녹색전환》(2020) 등이 있고, 《테크노 페미니즘》(2009), 《나노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2022)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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