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이곳

프롤로그
스콜
출근
보기만 해도
리틀 인디아
고의적 체류
손잡게 되는 곳
시간명사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이유
새끼손가락
이스트 코스트 파크
비가 서쪽에서 내리면
캐리비안의 해적
어쩌다가
기억하게 하는 곳
병아리 느낌
클라키
어떤 날
동물원의 기적
좋다. 안 좋다!
국경을 넘어 만났던 '앨런'
'안다'는 것
테두리
딱 하루면 된다
이 것도 또한 딱 하루면 된다
너와 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저녁
홀랜드 빌리지
바라는 점
각선미 장려 정책
계주
인사
이곳 남자 흉보기
오차드 로드
기후변화
저금통
산책
주는 사랑의 결핍
질투
공통점
여행과 체류와 사랑의 삼각관계
꽃처럼 사랑하라
마리나 베이 샌즈
희망
버스 데이
커피 쿠폰
멀어, 멀어, 멀어
지금
일기예보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
도로 위에 핀 꽃 '라오빠사'
이곳
때마침
받쳐주기
사람과 사람
소개팅
그 섬 '센토사'
언어의 동물
운수 좋은 날
물들이기
사랑과 이별의 수순
술래잡기
윔블던 우승컵
우린 모두 알고 있잖아
허브
만남
어제 만났던 택시기사
할 수 있는 것부터
배려
봄
그대가 되길
겨울이야기
콜라 반 캔
마음먹는 순간 조급해지는 거야
간기
슬리퍼 차림
아무래도 좋아!
말레이시아 같은 사람
왜 그러냐면
표현하라. 어떻게든
소심하게 사랑하라
무서운 것
인사
한낱 실오라기
잊지 말아요
거짓말
엄마와 아이1
엄마와 아이2
감사
역전 드라마
한국어의 우수성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
익숙하다는 것
그럴 때
베짱이의 사랑
처음 그리고 마지막
마지막
풍요 속 빈곤
구분법
선택
꺼질 때
첩보영화의 한 장면
사랑이란…
어른이래요
비록
진짜 선물의 진가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