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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바보

아빠는 딸바보

장정수 (지은이)
  |  
푸르름
2015-05-20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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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바보

책 정보

· 제목 : 아빠는 딸바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88388662
· 쪽수 : 256쪽

책 소개

1,500일 동안의 저자의 딸인 ‘채은’이의 성장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많은 정보도 재미난 웃음도 들어 있지는 않지만 채은이가 커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진 육아일기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한 권의 책만으로도 함께 웃으며 공유하리라 믿는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제1장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제2장
드디어 아빠가 되었어요
제3장
아바바바. 아빠~! 발음이 정확해졌어요
제4장
남자아이들 흉내를 내며 쉬야를 했어요
제5장
아빠! 내일은 사이좋게 지내자

저자소개

장정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태지 매니아, 사진 찍기와 여행가기를 좋아하고,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고, Lee-tzsche 의 음악을 사랑하고 Rock클럽에서 슬램도 하고, Trance 음악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아내 뭉치와 우리 딸 채은이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딸바보 아빠. - 2011년 MBC라디오 ‘잠깐만’ 캠페인 “육아일기 쓰는 아빠” 로 참여 - 2011년 TBS 교통방송 ‘이홍렬의 라디오쇼’ 육아일기 쓰는 아빠로 출연 - 2011년 중앙일보 인터뷰 ‘육아 달인’ 아빠 블로거 - 2011년 한국워킹맘연구소 주최 “워킹맘의 통큰수다” - 2011년 하이서울뉴스 인터뷰 “육아일기 쓰는 아빠” - 2011년 EBS ‘60분 부모’ 프로그램 출연 - 2011년 케이블TV 육아방송 “조영구,신재은의 육아매거진” 초대석 출연 - 2012년 KBS 아침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 - 현 쇼핑몰 창업컨설팅 및 마케팅 강의 - 현 블로그 강사로 활동 중 - 현 온라인쇼핑몰 바늘이야기(www.banul.co.kr)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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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임산부 배려 사연/사진 공모전에서 입선했습니다
2009.10.12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서 보건복지가족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한 임산부 배려 사연/사진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아지아빠도 관련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서 그 내용을 토대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전에 지하철과 버스의 노약자석에 임산부들이 앉을 때 배가 나오지 않으면 눈치가 보여서 앉기가 어려운데, 오히려 배가 나오지 않은 임신 초기가 유산의 위험 때문에 더욱 더 조심해야 하고, 노약자석에 앉아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대단한 내용도 아니기 때문에 조금 민망하지만 조금이나마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금도 5만 원을 주네요.
아지맘 산후조리 비용에 보태야겠습니다.

엄마의 껌딱지가 되어 버린 채은이
2010.10.03

하루 종일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어서 엄마를 귀찮게 하네요.
‘엄마 껌딱지’란 말을 다른 곳에서 들었을 때 어느 정도이기에 저 런 말이 생겼을까 싶었는데 오늘 보니 채은이가 딱이네요.ㅎㅎ
엄마가 잠시 화장실이라도 가려고 일어나면 쫓아가기도 하고, 막으 면 울고 칭얼대고. 과자를 줘도 안 보더라고요.
저러니 정말 혼자 볼 땐 문 열어놓고 화장실 일 보고 샤워하고 해야 할 거 같아요.
열심히 채은이랑 놀아주다가도 성실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으 면 또 칭얼대고 하네요. 아기들도 다 아는 듯.
채은이가 이유식을 잘 안 먹어서 그냥 쌀밥을 주니 너무 잘 먹습니 다. 그냥 일찍 밥으로 넘어가도 될까요?



아~빠!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2011.01.24

아빠~! 아~~빠!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채은이가 아빠를 말한 지는 꽤 되었습니다. 다른 말을 하면서 한 거 같기도 하고, 억지로(?) 제가 그렇게 들어버린 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오늘은 꽤 여러 번 아빠를 말해주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물론 제가 옆에서“ 채은아, 아~빠” 하고 연습을 시키긴 했지만요.
아기가 생긴 후에 아빠라고 불러주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기다릴 땐 그저 설렘이었는데, 직접 듣고 나니 그 냥 울컥하더라고요.
아지맘은 엄마란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어땠을까요. 전 아 빠라는 말을 들으니 좀 더 책임감도 생기고. 좀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 각도 드네요. 더 열심히 놀아주고 해야 하는데 회사가 바쁘다는 핑계 로 잘 놀아주지 못해서 더 미안하고요.
이것저것 스트레스 때문에 짜증이 났었는데 채은이의 “아~빠” 한 마디에 스르르 사라집니다. 오늘 아빠를 여러 번 해주니 정말 신이 나 네요. 아자아자~~! 채은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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