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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이

다금이

(소중애 소년 소설, 넓은 생각 깊은 사랑 11)

소중애 (지은이), 박미애 (그림)
으뜸사랑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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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금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금이 (소중애 소년 소설, 넓은 생각 깊은 사랑 1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88431627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05-10-05

책 소개

'소년'지에 연재되었던 '아빠는 노숙자'를 엮었다. 초등학교 6학년, 폐암으로 엄마를 잃고 집을 나가 노숙자가 되어버린 아빠를 가진 아이 다금이. 이모와 함께 식당 일을 하고, 폐렴에 걸린 다현이를 돌보고, 노숙하는 아빠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다금이는 누구보다 바쁘고 고달픈 삶을 살아간다.

목차

가끔 엉뚱한 사람이 노숙자 된다
그날은 몹시도 더웠다
난 비명도 못 질렀다
쪽지 한 장 남겨 놓고
기품 있는 간판 '달빛 아래서 먹는 짬뽕'
달빛과 짬뽕
엄마는 일만 하고 아빠는 책만 읽었다
책상과 비행기는 중국에서도 먹지 못한다
엄마 없이 아빤 아무것도 못했다
아빠에 대한 감동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빠는 아무것도 몰랐다
이제 우리는 둘 뿐이다
제가 왜 우리 아빠를 몰라요
엄마의 모든 것이 그립다
눈치 챘어야 했던 일
배고픈 얼굴을 가진 아이
나도 그 중 한 아이였다
나는 네 이야기 듣기 싫어
이건 우리 것이다
방학 첫날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경일이 오빠에 대한 각각 다른 생각
종려는 활짝 웃지도 못했다
철없는 솔이
종려는 바보가 틀림없다
양념은 꼭 필요한 만큼 넣어야 맛이 난다
식사는 귀족처럼
이모의 전화는 언제나 나를 화나게 한다
이모는 날 무시하고 있다
너처럼 당차고 건방진 아이는 첨 본다
바보같은 애야
이모의 눈물
다현이를 두고 스키장으로
없어진 다현이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다
책방 아줌마는 확인했어야 했다
다현이는 엄마 없는 티가 낫다
내가 만일 죽는다면 그것은 슬픔 때문이다
윤지는 헨젤의 부모가 얄밉다고 했다
아빠를 찾아서
아빠가 집을 나간 이유
두 할아버지의 불행한 이야기
식당 문은 열어야 한다
돌아온 사람들
짬뽕은 사람 사는 것과 비슷하다

저자소개

소중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3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한 후 지금은 동화 쓰기와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강의에만 힘쓰고 있어요. 1982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해서 그동안 200권도 훌쩍 넘는 책을 냈어요. 그 덕분에 해강문학상, 한중작가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도 받았어요. 작가가 살고 있는 천안에는 소중애 문학관이 있어서 문학관을 찾아온 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해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돌아온 우리 상괭이』를 비롯해서 『울음방』, 『분홍』, 『마루 밑 고양이 마루』, 『시간을 모으는 생쥐』, 『백년 가게』 등의 책이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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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그림)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정보디자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경민대학 시각디자인학과에서 '디지털 포토그래피'를 강의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변덕쟁이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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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슬펐다. 너무나 슬펐다. 내가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죽는다면 그것은 슬픔 때문일 것이다.

"그만 울어. 다행히 내가 왔잖아. 아줌마 혈압이 또 올라 병원에 있었거든. 그래서 전화를 못 받았어. 전화에 번호가 찍혀서 알았지. 전화를 했더니 안 받기에 무슨 일인가 달려왔어."

아저씨가 달랬지만 울음이 멈춰지지 않았다. 차가운 거리는 텅 비어 있었다. 매서운 바람이 눈물 젖은 뺨을 차갑게 때렸다. 다현이는 폐렴이었다.

- 본문 15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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