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나누는 마음
할머니의 혹
노인문화를 육성하자
노인의 지혜
천원의 위력
경로의 달을 맞이하면서
명절 증후군
어느 할머니의 장례식
약발(?)
일산 호수공원
실버산업과 노인작품전
7종류의 베풂
김장
송년 모임
명절
전생에 불효자(?)
가방을 든 여인
어느 할머니의 기도
업(業)의 공포
용인요양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며
충청도,충청도인
육방예경(六方禮經)
할머니의 편지
과도기적 사회(?)
연꽃마을고 나눔의 미학
연꽃마을 이야기(1)
연꽃마을 이야기(2)
화려한 춤
할머니의 울음소리
별명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호주제 폐지
봄의 산행
백령도에서 생긴 일
노인을 더욱 외롭게 하는 세 가지 유형
황우석 박사와 생명윤리
생명공학과 인간윤리
제사
효 문화원과 노인요양병원
어느 할머니의 49재
우리를 실망시키지 말라
노인복지를 저해하는 요인들
함께,즐겁게,편하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또 한 해를 맞습니다
한지수의(韓紙壽衣)
어느 할머니의 소원
노인의 자살
노인장기요양보험 문제
노인문제
인류의 공적-치매
치매 노인
파라밀 병원과 미래의 복지환경
만남
어머니
일본 학생들의 눈물
10월은 경로의 달
내리사랑과 치사랑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보은(報恩)의 마음
노인문화를 정립하자
활기찬 노후와 새로운 가정문화
효령대상 시상식 인사말씀
노인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합니다
화중삼매(선서화전 축사)
효도하는 ○○학교
복지 경기의 대변지가 되세요
안성시 복지지도 반포 대회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불교전문지로
모든 이에게 감로수(甘露水)가 되세요!
'본오 어린이 집'을 개원하면서
생활불교의 요람
가깝고도 먼 도시,평양방문기
효를 교육해야 합니다!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충청불교 창간 축사
스님은 청량한 목탁이십니다
새해소망
노인 자원봉사 대축제
건강한 노후를 즐기는 축제
건전한 놀이문화를 육성하자
함께하는 복지
시설은 공적인 효를 실천하는 장소
사할린 거주 한국인 지원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두 분에게
군단장 환송법회
금강경은 현대인의 나침반
일산 복지관 개관 5주년 기념사
연지(蓮池)발간을 환영하며
법인의 고유권한과 자율권을 보장하라!
노인건강은 가정 행복의 원천
여가문화를 활성화하자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하는 복지관
복지인이여,노력하자!
미국 선진 사회복지 연수기
사회복지 선진국 호주 연수기
노인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자
성명서(노인수발보험제도의 졸속 추진)
한일 고령사회 포럼 인사말씀
노인여가경연대회 인사말씀
변화하는 일본 복지 현장을 가다
성명서(사회복지사업법 개악 시도)
2007년 상반기 경기도노인복지 연찬회
노인복지 환경의 변화에 즈음하여
경기도 어르신 자원봉사 페스티벌 대회사
하늘의 소리를 깨닫게 하소서
경기도 노인복지시설 직원세미나 인사말씀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자

공덕(功德)의 마음
현대는 효의 사회화 시대
종교에서 바라본 효
자원봉사와 佛敎
효(孝)를 생각하자
『효 문화원』을 건립하는 마음
효(孝)의 세 가지 종류
효 의식과 실천에 관한 조사보고서 인사말씀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효(孝)를 생각하자
'불교와 효' 세미나 개최에 즈음하여
21세기 불교와 효,그 실천방안
효와 자원봉사
사찰부지 내 사회복지시설 설립계획안(건의)
노인복지인프라 구축안에 대한 소견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법인 사무국을 이전하며
변혁기에 있어서 복지경영을 생각한다
연꽃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바람직한 장묘문화와 아름다운 죽음을 위하여
한국 장묘문화의 개선방안

마음의 고향
도로개통 천도재 망축문
병(病)에 대한 불교적 성찰
아미타불,지장,미륵,관음,문수,보현보살 봉안 연기문
종교와 사회복지
인류의 생일날
봉축 발원문
불교에서 보는 늙음
중국 구호산 지장성지 방문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사회를 위하여
생전예수재
약사여래 부처님 점안식
병원법당에 부처님을 모십시다!
부처님 오신 날은 우리들의 생일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 드리는 봉축문
봉축사
일심이 청정하면 온 국토가 청정
원력이 있는 곳에 가피가 따릅니다
육바라밀을 통한 불자의 삶
부처님을 닮아 갑시다!
부처님 자취를 찾아서
1.인도와 부처님
2.부처님의 탄생지
3.위대한 포기
4.출가와 고행
5.부처님의 성도
6.최초의 설법
7.부처님의 설법 장소
8.부처님의 열반

업력(業力)에 떠밀려 사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문득 실소(失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의 부모 형제는 버렸지만,더 많은 이웃의 부모 형제를 만났으며,산사의 솔바람 소리는 뒬 했지만,사람 냄새가 묻어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겹고,대 강백(大講伯)의 꿈은 접었지만 본지 풍광(本地風光) 드러내며 얼키고 설키고 사는 맛으로 위안하려하나 허허로운 마음을 떨치지 못하니,오호라,숙세의 업연(業緣)을 어찌 탓하겠습니까?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