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나의 어제, 오늘, 내일

머릿말 | 글그림 잔치 소개 및 발자취

제1부 작품으로 만나는 이야기
숲 속 놀이터 이예은(초1) 시립옥길지역아동센터
파티 간 날 임예나(초2) 이룸지역아동센터
가족과 외식하고 싶어요 김우현(초3) 천안사랑지역아동센터
마인크래프트 이재성(초3) 서로사랑지역아동센터
2년 전 에버랜드 한경민(초3) 한사랑지역아동센터 등등

제2부 따뜻하고 가슴뭉클한 나의 이야기
코로나 서동주(초3) LH행복꿈터현동지역아동센터
하하호호 조연수(초1) 봉산지역아동센터
비 오는 날 손다은(초2) 쉐마지역아동센터
사소한 불편 문지수(초6) 파랑새지역아동센터
마스크를 벗는 세상 조혜영(초5)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등등

제3부 우수작
글부분
그림부분

부록

올해에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글그림잔치에는 전국 194개 아동복지시설이 참여하였고, 총 1,963편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작품들이 접수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간절했던 순간에도 아이들의 안전에 먼저 마음 써주시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신 하나금융나눔재단, 교원그룹 그리고 글그림잔치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그 여파로 모두가 힘들었던 지난 시간 동안, 아이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읽어 내려가며, 또 아이들의 그림 한 작품 한 작품을 고심 끝에 심사해 주신 심사위원분들께도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머리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