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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과학

철학과 과학

피터 럭크만 (지은이),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긴이)
  |  
말씀보존학회
2001-05-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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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과학

책 정보

· 제목 : 철학과 과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88795439
· 쪽수 : 440쪽

책 소개

가장 큰 우상은 철학과 과학이라 보고, 이들은 유물론과 휴머니즘으로 천국과 지옥을 무시하고 인간을 높이고 하나님을 인간화 시킨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숭앙하는 철학과 과학이 무엇인지 볼 것이며, 무엇이 진정 성경적인 가치관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서 문 / 5

제1권 철 학
제1장 철학의 본질 / 15
제2장 철 학 / 27
제3장 철학자들의 용어 / 51
제4장 철학자들 Ⅰ / 66
제5장 철학자들 Ⅱ / 78
제6장 3대 철학자 / 88
제7장 “기독교” 철학자들 / 100
제8장 유럽 철학자들 / 108
제9장 철학자라는 바보들의 숲을 둘러보자 / 119
제10장 원폭구름 앞의 자장가 / 153
제11장 원폭구름 / 172

제2권 과 학
제1장 “과학”의 비과학적 속성 / 199
제2장 과학적 사실과 종교적 전통 / 216
제3장 옛날 옛날에 바위가 하나 있었다 / 229
제4장 우연의 기적 / 249
제5장 진화론에 동의하지 않는 소수 / 268
제6장 인간은 모든 기계의 척도이다 / 287
제7장 루돌프, 빨간 코 로봇 / 303
제8장 과학자와 철학자에 대한 하나님의 농담 / 320
제9장 어떤 과학자도 발견할 수 없는 “과학적인 사실” / 336

제3권 정신의학
서 론 / 355
제1장 고 장 / 360
제2장 “누구인가?” / 368
제3장 “...그리고 때때로 당신에 대해 궁금해진다!” / 382
제4장 “정신이상”의 역사 / 399
제5장 이 치료법은 질병 자체보다 더 나쁜가? / 412
제6장 진리, 단 하나밖에 없는 온전한 진리 / 427
제7장 결 론 / 432

저자소개

피터 S. 럭크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5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로 일했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6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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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4년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내놓아 이 땅에 바른 성경을 제시했으며, 성경에 근거한 교리, 신학, 경건 서적들을 출판, 보급하는 사역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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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철학사를 펼쳐봐도 처음 몇 페이지는 소크라테스(Socrates, 469-399 B.C)로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소크라테스는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일 것이다. 그 인물을 그가 태어나기 전에 거의 완성되고 그가 가르치는 동안 완성된 구약성경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하원의원 팔웰, 마틴 루터 킹 2세, 엘비스 프레슬리, 조 나마스, 마이클 잭슨, 제시 잭슨, 지미 카터, 비틀즈, 테드 케네디 등에게 쏟아진 “언론의 좋은 평판”을 연상케 한다. 시덥지 않은 공연이 가장 많은 찬사를 받고, 사람들은 그것을 그들의 “필생의 업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역사가들은 늘 어린애 장갑으로 이교도의 신들을 다룬다. 역사를 다루는 손마다 잠깐 멈추고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었겠는가?” 또는 “그 당시로 보아 얼마나 위대한 발전인가 생각해 보라.” 혹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새로운 빛을 가지지 못했던 당시를 비난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자비한 일인가?” 이 위선적인 말장난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 사람으로부터 B.C. 2000년이나 B.C. 400년에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을 현 시대라고 해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둘째, “위대한 발전”이라는 것은 6,000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하나의 탄생을 위한 하나의 죽음이었으며, 과학과 철학은 인간의 7대 주요 문제들 중 한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했다.

셋째, 그가 말하는 “새로운 빛”이란 무엇인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철학자들이 성도착자, 자살자들이며, 사도 바울에 의하면 “마귀들에게 제사”를 바쳤는데(고전 10:20,21), 이는 소크라테스가 그랬던 것과 같다. 새로운 빛? 소크라테스는 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는가? 그것은 1986년 미국과 유럽의 모든 무신론적, 논리적 실증론자의 고백이다. 새로운 빛? 무엇이 “새로운” 빛인가? 소크라테스는 “신사답게 마시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죽은 후에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사회의 주정뱅이들에게 무엇이 새로운가? 당신은 “요지경 속의 동성연애자들” 가운데 자기가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소크라테스는 그의 부인과 아이들이 젊은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방치했으며, 무슨 짓을 하든지 그 행위로 인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가르쳤다. 1986년 버클리, 하버드, 다트마우스, 혹은 예일대학의 교수 중에서 그와 다르게 믿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소크라테스는 평생 동안 일상적인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는 지식이 덕목이며 많이 알수록 더 행복해진다고 가르쳤다.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덕목”은 지혜를 의미하는데, 그래서 “검증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한 후에, 그는 자신의 삶이 살 가치가 없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를 거두어 버렸다. 어떻게 그것이 “일관된 철학”일 수 있는가? “너 자신을 알라”라고 이 불쌍한 성도착자는 말하는데, “아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란다. 그 다음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 그렇다, 당신은 참 측은하다. 사실 그랬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철학은 달리기의 출발을 방해한다, 그렇지 않은가?

여기 최초의 진정으로 유명한 철학자가 있어 자신의 강력한 옷은 도덕이라 선언한다. “우리 삶을 보다 낫게 하고 보다 만족스럽게 하는 데 관심을 두는 것이 낫지 아니한가?”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으뜸가는 목적이 선(善)을 행하는 방법에 관하여 아는 것이라고 믿었다. 사람은 또한 “선에 관한 지식을 전파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참으로 부도덕한 도덕주의자였다. 그의 뻔뻔스런 위선을 믿지 못하겠거든 다음 인용을 살펴보라.“이런 세상에! 나는 그의 옷 속을 보고는 애욕이 끓어올라, 스스로를 자제할 길이 없어... 마침내 들짐승 같은 욕정에 압도된 느낌이었다.”이는 연회석에 앉은 소크라테스가 어떤 젊은 남자의 속옷을 보고 평하는 내용이다.

소크라테스는 위선자였다. 그는 부도덕한 도덕주의자였다(롬 1:18-22 참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늙고 게으른, 주정뱅이 성도착자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그는 소크라테스에 대하여 “죽은 자 가운데 가장 고귀하고, 산 자 가운데 가장 현명하고 공정한 자”라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솔로몬(“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라”고 말한 사람, 잠 1:7)보다 현명했으며, 모세(“하나님의 온 집에서 신실했던” 사람, 히 3:1-5)보다도 조금 더 현명했다.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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