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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It

This Is It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장뤼 keen (지은이), 최인애 (옮긴이)
  |  
정민미디어
2009-10-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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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It

책 정보

· 제목 : This Is It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88989326755
· 쪽수 : 208쪽

책 소개

2009년 6월 25일, 한 시대를 상징했던 음악계의 큰 별이 덧없이 지고 말았다. 이 책의 제목인 <This is it>은 잭슨이 사망하기 전까지 준비하던 콘서트의 정식 명칭이기도 하다. 그가 이 콘서트를 통해 4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려고 했던 것처럼, 이 책은 시종일관 따뜻한 시선으로 잭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반추하고 있다.

목차

1장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R&B가 키운 소년
두각을 드러낸 음악 천재
음악의 날개를 달고 하늘로 비상하다
영원한 팝의 전설로 남다

마이클 잭슨, 그의 음악 세계
off thr wall' (1979)-자아의 해방
Thriller'(1982)-눈부신 도약
Bad'(1987)-팝이 황제 등극
Dangerous'(1991)-정상, 그리고 추락
History'(1995)-세상의 본질에 관한 질문

무대 위의 문워커
거인의 어깨 위에서
콘서트의 제왕
This is it

영상음악 시대의 전설
영상 시대의 개척자
음악계의 혁명,
환상과 상상으로 가득한 세계의 어린 왕자
멈추지 않는 전설
영원히 기억될 전설

2장 Man in The Mirror

Black or White
아름다움을 사랑한 남자
투자자이자 사업가로서의 마이클 잭슨
일생을 따라다닌 고독의 그림자

네버랜드-영원히 자라지 않는 열두 살 소년
내게는 어린 시절이 없었다-유년기를 향한 노스탤지어
네버랜드- 피터 팬의 세계
그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입니다-아동 성추행 소송
가장 많은 오해를 받은 사람

마음이 따뜻한 자선가 마이클 잭슨
선한 사마리아인, 마이클 잭슨
사랑과 관용의 메신저

부록: 마이클 잭슨 옥스퍼드 대학 연설 전문

저자소개

장뤼 keen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문기자, 마이클 잭슨 중국사이트 웹마스터. 마이클 잭슨 중국 사이트는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상을 받은 적이 있는 사이트이다. 마이클 잭슨 친필 사인과 서신...등 그의 매니저와 직접 연락을 취하며,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사이트로 추천을 받기도 하였다. <남화일보>,<신동일보>,<음악주간>,<삼련생활주간>,<청년주말>등의 잡지 칼럼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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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괴짜 심리학』,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2: 자신감이 강한 아이』,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라』,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분투: 화웨이의 근본』, 『심리를 처방합니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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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성형수술을 한 사람들이 모두 휴가를 떠난다면, 할리우드는 텅 비어버릴 거예요.
- 마이클 잭슨 -

그는 미켈란 젤로를 사랑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깨끗한 하얀 구름을 사랑했고, 들판을 스치는 청명한 바람을 사랑했다. 그는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숭배했다. 자신도 아름다워지고 싶었다. 그래서 마음속 이상형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고, 온 세상을 만족시킬 만큼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스스로가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질 때에만 비로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로는 지나친 것이 모자란 것만 못한 법이다. 그리고 이 잔인한 사실은 마이클 잭슨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잭슨의 외모가 드라마틱하게 변해가는 것을 목도했다. 첫 번째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색이었다.
‘Thriller’로 활동할 때까지만 해도 반지르르하게 윤이 나던 검은 피부가 ‘Bad’에서는 라틴 계열의 올리브빛으로 옅어지더니, ‘Dangerous’에 이르러서는 백인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하얗게 변한 것이다. 특히 코모양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넓고 평평한 흑인의 코가 아닌, 높고 뾰족한 백인의 코로 변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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