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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시인의 시인 탐험)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작가론
· ISBN : 9788989599586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2-10-01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작가론
· ISBN : 9788989599586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2-10-01
책 소개
이유경 시인이 지난 1년 6개월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 시인이 만난 시인은 모두 14명인데, 김춘수, 김남조, 김광림, 신경림, 조병화, 허만하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우리 나라의 원로 시인들이다.
목차
머리글
김광림의 은둔생활 - "54년 만에 밟은 천하 명산에 새 한마리 없었다"
김남조의 기도 - "70을 넘기고 났더니 비로소 시쓰는게 두렵지 않아"
김종길의 신선놀음 - 4개 국어로 시쓰는 시인
외롭고 심심해진 팔순의 김춘수 - 천사 된 아내에게 시 89편 써 바친 사연
박성룡 시인의 봄나들이 - "흔히 시를 잃고 저무는 한때, 나는 이 과목의 기적 앞에.."
가슴 속에 시냇물이 흐르는 사람 박희진 - "시인의 혀는 찬미를 위해 존재해야.."
성찬경의 물질 사랑 - '말하는 것' 까지도 예술이라는 다재다능한 시인
신경림의 홀가분한 만년 -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이형기 시인 일어나다 - 산책이 이토록 그리울 줄이야"
임강빈의 쾌청한 '한밭살이' -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시인
조병화의 '귀향'준비 - 아직도 '꿈'을 노래하는 팔순의 로맨티스트
조영서, 26년 만의 비약 - 신문사 명편집기자 "제목도 시라 여겼다"
허만하의 경이로운 만년 - 강은 바다의 일부가 되어 비로소 자기를 완성한다"
홍윤숙의 깨끗한 만년 - 1940년대 운동권 출신 "나의 남편은 남로당 간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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