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여행만들기

1. 바다와 섬을 찾아서
<안면도> 주홍빛 포구와 미인송
<격포항 채석강> 바다를 쌓아놓은 절벽
<왜목마을> 서행안에서 보는 일출
<양양> 푸른 강물, 더 짙은 바다 그리고 연어 축제
<석모도> 황금색 섬 갯벌에 눕다
<제부도> 바다보다 더 넓은 갯벌

2. 골짜기를 따라 풍경소리가 흐르는 곳
<화엄사> 장엄한 지리산 자락에 안긴 고찰
<해인사> 푸른 숲에 놓인 호국의 염원
<용문사> 천년 은행나무의 신비
<갑사 가는 길> 돌길에 남은 발자취의 아름다움
<마이산 탑사> 구름에 싸인 신비로운 돌탑
<속리산 법주사> 아름다운 산 아래 우뚝 솟은 불심

3. 특별한 맛이 있는 여행
<영덕 강구항> 부드럽고 쫄깃한 대게 맛의 천국
<분원리 붕어찜 마을> 호숫가에서 맛보는 원조 붕어찜
<포항 구룡포> 과매기와 물회의 맛을 찾아
<목포 북항> 입에 쩍쩍 달라붙는 세발낙지의 참맛
<서일농원> 1,700개 독에 담긴 구수함

4. 가족여행, 단체여행을 위하여
<산마을 풍경> 별이 쏟아지는 오두막 창가
<소백산 관광목장> 바람도 머물다 가는 드넓은 목장
<칠갑산 자연휴양림> 숲이 둘러싼 포근한 휴양림
<서해안 관광농원> 솔잎 사이로 흐르는 과일향
<삼흥 관광농원> 이번 주말엔 과수원을 걸어보자
<자운서원> 소풍과 교육을 겸한 즐거운 가족나들이

5. 전통마을에서 맡는 돌담과 흙집의 향기
<안동 하회마을> 활짝 웃는 하회탈 그리고 양반마을
<청학동> 굽이굽이 과거로 돌아가는 지리산길
<낙안읍성 민속마을> 푸른 하늘을 베어문 초가지붕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 고추장과 장승의 고장
<외암리 민속마을> 잊어버린 고향의 냄새를 찾아서

6. 영화와 드라마의 무대로
<청풍 문화재단지> 맑은 바람과 달 그리고 호수
<황매산> 철쭉이 만발한 곳에서 만나는 영화
<고삼저수지> 저수지에서 영화를 낚다

7. 기적소리에 마음을 싣고
<영월> 푸른 강물에 어린 슬픈 이야기
<신탄리역> 경원선 최북단, 철마는 달리고 싶다
<강촌 유원지> 사랑이 흐르는 강물
<태백> 높은 땅, 아름다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