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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인체의 신비

알기 쉬운 인체의 신비

(그림으로 보는 우리 몸 이야기)

안도 유키오 (지은이), 안창식 (옮긴이)
  |  
중앙생활사
2005-11-18
  |  
12,9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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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인체의 신비

책 정보

· 제목 : 알기 쉬운 인체의 신비 (그림으로 보는 우리 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기타
· ISBN : 9788989634850
· 쪽수 : 228쪽

책 소개

우리 인간의 몸은 재미있고, 신비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인체의 구조를 적확하게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병에라도 걸리지 않으면 자신의 몸에 대해서 마저도 극히 무지한 상태인 것. 우리가 궁금해 하는 인체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목차

서장 생명체의 근원, 세포와 유전자 세포·인체조직·유전자의 구조|부모의 유전자가 자식에게 어떻게 전달되나?|남자와 여자는 언제 나뉠까?|성격도 유전되나?

1장 신비의 베일에 싸인 소우주, 뇌 대뇌·소뇌·우뇌·좌뇌·뇌간의 구조|희로애락은 어디에서 생기나?|기억은 어디에서 하나?|창조력은 어디에서 나오나?|술을 마시면 왜 취하나?

2장 인체 구석구석까지 뻗어 있는 통신망, 척수와 신경 척수·감각신경·운동신경·자율신경의 구조|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가는 실, 신경

3장 외계의 정보를 민감하게 감지, 두부의 기관과 피부 눈·귀·코·입·혀·이·목·피부·모발의 구조|왜 귀지가 쌓이는 것일까?|왜 코를 고는 걸까?|때는 왜 생기는 것일까?|왜 백발이 되나?

4장 산소를 집어넣는 무의식의 리듬, 호흡기 기관·기관지·폐·호흡의 구조|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가스 교환, 폐|딸꾹질은 왜 하나?

5장 영양분의 고속도로, 순환기 심장·혈액·맥박·혈압·리프계의 구조|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는 정교한 펌프, 심장|세균을 격퇴하는 기지, 림프계|림프절이 붓는 이유는?

6장 에너지 저장고·비축기지, 소화기 식도·위·소장·대장·항문·소화·흡수·배변·간장·췌장·담낭·담관의 구조|트림은 왜 하는 걸까?|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걸까?|방귀는 왜 뀌나?

7장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는 정화기, 비뇨기 신장·소변·방광·요도의 구조|몸의 배수처리장, 신장|배뇨를 참지 못하는 이유는?

8장 인체에 약동감을 가져오는 탄력있는 시스템, 운동기 골격·뼈·관절·근육·손·발·보행의 구조|충실한 일꾼, 손과 발|부러진 뼈는 왜 붙나?|쥐는 왜 날까?|왜 어깨가 결리나?

9장 아담과 이브의 신비, 생식기와 생명탄생 생식기·정자·난자·발기·사정·성호르몬·유방·배란·수정·임신·태아성장·분만의 구조|생명의 근원을 만들어내는 생식기

부록 용어 사전

저자소개

안도 유키오 (감수)    정보 더보기
1927년 기후현에서 출생한 그는 1952년 도쿄 지케카이의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동 대학 임상약리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5년부터 세이로가국제병원 내과에서 근무하다가 1971~1972년 미국 코넬대학 내과에서 수학하였다. 1988년 세이로가국제병원 부원장을 거쳐 2005년 현재 세이로가국제병원 명예원장, 일본병원회 임상예방위원, 일본건강진단학회 이사, 일본노년병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저서로는 <성인병 진료강좌>, <간호약리학>, <건강진단 수진자 필독서>, <병원 검사를 알 수 있는 검사 지침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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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하였고,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에서 수학한 그는 국립의료원 병동 물리치료실 팀장, 동서물리치료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보건대학 물리치료과 학과장으로 후진양성에 힘쓰는 한편 대한물리치료학회 이사, 대한건강관리지도사협회 기획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의무분과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체해부학 도해>, <임상운동학>, <근골격계 기능해부학>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근골격계 재활>, <알기 쉬운 인체의 신비-그림으로 보는 우리 몸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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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눈물은 슬플 때도 나오지만 기쁠 때도 나온다. 눈물은 슬픔 등이 뇌신경 안에 있는 안면신경의 부교감신경에 전달되어 전달물질을 방출, 이 물질이 누선에 도달해 눈물이 분비된다. 누선에서 나온 눈물은 비루관을 거쳐 코로 빠져 나오는데, 대량으로 나오면 누낭이 가득 차서 넘쳐 볼을 타고 흐른다. 울면 콧물이 나오는 것도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본문 55쪽에서


장딴지에 있는 비복근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 쥐가 난 상태이다. 장딴지뿐만 아니라 정강이 앞쪽 바깥쪽에 있는 전경골근이라는 근육이 경련할 때도 있다. 일반적인 요인은 근육의 피로나 차가움 등이고, 이 때문에 근육의 산소 공급과 피로물질의 배출이 불충분해져 근육이 돌발적으로 이상 수축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진다. 장딴지의 근육이 당길 때는 발가락을 위로 잡아당기면 되고, 전경골근이 당길 때는 무릎 아래 경골 바깥쪽의 근육에 있는 압통점을 세게 계속 눌러준다. -본문 18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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