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

(항암제 상식편)

후나세 슌스케 (지은이), 김하경 (옮긴이), 기준성 (감수)
  |  
중앙생활사
2008-06-2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

책 정보

· 제목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1 (항암제 상식편)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89634904
· 쪽수 : 384쪽

책 소개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목차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효능 0%인 첨부문서의 수수께끼|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첨부문서 복사본을 챙겨라|병원은 백색의 살인공장|암전문의제도에 반대한다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부작용은 조사한 바 없고 유효율은 제로인 의약품 첨부문서|첨부문서는 의료과실 판정기준이다|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명을 지른다|매년 22만~25만 명이 암 의료현장에서 희생된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알킬화제는 DNA를 파괴하는 발암제이다|대사길항제는 DNA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이다|사람을 ‘시험관’ 취급하는 생물학적 치료법|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호르몬제

저자소개

후나세 슌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평론가이자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규슈대학교 이학부를 중퇴하고,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와세다대학교 생협(生協)의 경영에 참여했으며, 이후 미·일 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국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1986년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및 집필,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는 온난화와 같은 지구환경문제,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건축, 의료, 식품에 관한 비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②, ③》, 《약, 먹으면 안 된다》,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유전자 조작 식품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자연치유 10가지 비밀》,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김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계명대학교, 대경대학, 경북 외국어 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업무의 도구상자》, 《매니지먼트 통근대학 MBA1》, 《마케팅 통근대학 MBA2》, 《리더십 키우는 법》, 《대화 잘하는 법》, 《경영학산책》, 《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 《뇌를 활용하라 필승의 시간공략법》, 《우주핵물리학입문》,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불확정성의 원리》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기준성 (감수)    정보 더보기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으며,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동의부항의 놀라운 기적》,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우리가 몰랐던 암 치료하는 면역 습관》, 《암혁명 드디어 암의 원인이 밝혀졌다》, 《암 자연건강법 암도 낫는다》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전3권) 시리즈,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본문 109p 중에서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본문 102p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