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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압록강은 흐른다

이미륵 (지은이), 와이 (그림), 엄혜숙 (옮긴이)
  |  
계수나무
2007-04-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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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은 흐른다

책 정보

· 제목 : 압록강은 흐른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역사동화
· ISBN : 9788989654315
· 쪽수 : 278쪽

책 소개

이미륵의 대표작으로, 1946년 독일에서 발표되어 지금도 독일의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읽혀지고 있는 작품. 작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역사적인 배경들을 소박하게 서술함으로써 외적인 경험과 내적인 성장 간의 조화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교양소설이다.

목차

이미륵 문학선집을 기리며 - 그는 한국 최초의 문화 대사였다

내 사촌, 수암
독약

저녁 산책
칠성
두 어머니
아버지
신식 학교
시계
여름 방학
옥계천에서
옛날 아이
송림 마을에서
가출
가뭄
입학 시험
서울
구학문과 신학문
이별
압록강은 흐른다
출항
대양에서
해안
편지

옮기고 나서 - 나를 다시 돌아본 시간 여행
이미륵 화보
이미를 연보

저자소개

이미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황해도 해주 출생. 본명은 이의경(李儀景), 아명(兒名)은 미륵, 별명은 정쇠이다. 해주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0년 독일로 가서 뷔르츠부르크 및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하고, 1928년에 뮌헨 대학교에서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작가 생활을 계속했으나 1950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뮌헨 교외의 그래펠핑에서 타계하였다. 1946년 자전소설 〈압록강은 흐른다〉를 발표, 전후 독일 문단의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한때는 독일의 최우수 독문 소설로 선정되어 인기를 독점했는데, 그는 독일 작품을 통해 한국 및 동양 사상 그리고 우리의 정신 문화를 서구의 기계주의 문명에 투입시켜 왔다.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있는 그의 작품으로는 〈압록강은 흐른다〉 〈어깨기미와 복심이〉 〈어린 복술이와 큰 창(窓)〉 〈이야기〉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무던이〉 〈이상한 사투리〉와 〈일본식 두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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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번역가입니다. 연세대에서 독일 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의 책을 소개, 번역 문학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출판사 편집자 출신답게 다양한 출판 기획에 참여합니다. 직접 집필하고, 강의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도 꾸준히 이어 갑니다. 대표 작품: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대표 번역 작품: 《와일드 로봇》, 《와일드 로봇의 탈출》,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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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그림)    정보 더보기
만주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목장”, “할아버지 방패”, “풀꽃”, “나는 지금 네가 보고 싶어”, “무던이”, “압록강은 흐른다”, “어머니”, “이미륵의 이야기”, “외쏙독이”, “떠돌이 개 깽깽이” 등의 작품을 쓰고 그렸다. 오랫동안 방송 광고 필름(CF)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직접 쓴 시나리오로 영화도 연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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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사흘이 넘도록 밖에 있었다. 돌아오는 길은 가는 길보다 훨씬 더 오래 걸렸다. 송림 마을의 산줄기가 보이는 곳까지 단조로운 황톳길이 끝없이 뻗어 있었다. 이제 나는 아무런 소음도 없는 고요한 이 마을로 다시 돌아왔다. 어디선가 암소 우는 소리가 들렸고, 굴 바위에 파도가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한밤중에 창문을 열자 해안까지 포구가 파도에 휩싸이는 것이 보였다. 모래사장은 은빛 파도에 덮여 겨우 알아볼 수 있었다. 어두운 언덕 앞에 있는 초가 지붕들은 흐릿한 달빛 아래 잠들어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 또 이 마을의 모든 것이 마치 꿈처럼 느껴졌다.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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