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내복

추천서 4
한 편의 詩 - 별이 지는 밤 8

Field story 1
인육의 악몽, 그건 사실일까? 11
- 註: 가장 극심한 기아의 때 1996년의 현장이야기 -

한 편의 詩 - 무명용사들 15

Field story 2
이 시대의 예레미야는 누구일까? 17

한 편의 詩 - 아름다운 사람 26

Field story 3
사람으로서 가장 위대한 스승, 어머니 그 이름은... 27
한 편의 詩 - 神이 되려 하네 37

Field story 4
인간의 지혜로움은 피조물들이 보기엔 무지였다! 39

한 편의 詩 - 영적 문둥병은? 50

Field story 5
부끄럽고 혐오스런 군상들 그리고 한국교회 자화상들... 51

한 편의 詩 - 흑암의 길 62
Field story 6
천국은 침노한 자의 것이라 했던가? 기독교는 폭압의 종교인가? 63

한 편의 詩 - 희망을 노래하리 72
Field story 7
항해하는 곳은 어디이며, 정박할 소원의 항구는 어디인가? 73

한 편의 詩 - 생명의 몸부림 82

Field story 8
주신만큼 일하고, 알려주신 만큼만 말하자! 83

한 편의 詩 - 天上의 아.다.사. 90
Field story 9
새벽이슬 같은 참 아름다운 헌신,
그 이름이 영광과 존귀로 관 씌움 받을찌어다 91

한 편의 詩 - 약속의 땅에 기근 102

Field story 10
발람의 時代와 니골라당의 사람들과 밀회하고 있지는 않나요? 103

한 편의 詩 - 하늘의 메아리 115

Field story 11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117

한 편의 詩 - 이길 수 없는 촛불 127

Field story 12
바래지 않는 빨강내복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