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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미술/디자인/사진
· ISBN : 9788989800194
· 쪽수 : 243쪽
· 출판일 : 2003-08-15
책 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 뉴욕 미술시장의 빛과 어둠
들어가는 글
: '빨간 딱지'가 붙은 내 예술의 사춘기
1. 갤러리
아트 딜러는 왕성한 식욕의 괴물?
아트 딜러와 작가, 그 애증의 관계
세 명의 딜러, 세 가지 색깔
: 메리 분, '야망의 계절'/레오 카스텔리, 뉴욕 아트 딜러의 신화/
제프리 다이치, 미스터리한 카멜레온
애송이 인턴 시절
갤러리의 대이동-소호에서 첼시로
: 소호의 전성시대/첼시의 전성시대
윌리엄스버그, 시계의 제2의 고향
2. 경매장
황금알을 낳는 거위
딜러 행세하는 경매장들
경매장들의 들통난 가격 조정 음모
경매장에 얽힌 사건들
경매장, 피할 수 없는 관문
3. 미술관
변화하는 미술관들
: 센세이션했던 '센세이션'전/미술관 관장들이 고백하는 펀딩의 어려움/
'모토사이클의 예술'전, 누구를 위한 전시인가?
계속된 실수, '조르조 아르마니'전
뉴욕 주요 미술관들의 동향
: 잠시 퀸스로 이사한 뉴욕 현대미술관/젊은이들의 미술관, P.S.1미술관/
소호의 아방가르드 미술관, 뉴미술관/미디어 아트를 리드하는 휘트니미술관/
크렌스가 이끄는 구겐하임미술관
4. 아트 스타
'아트 스타'의 화려한 탄생
연약한 아트 스타, 장-미셸-바스키아
영리한 딜러 킬러, 제프 쿤스
미국인의 우상, 매슈 바니
아트 스타의 새로운 브랜드 네임, 대미언 허스트
미술계를 강타한 여성작가 군단
나가는 글
: 우리 미술시장의 국제화를 위해
참고 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찌 되었건 미술관의 입장에서는 개인 컬렉터가 매우 중요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휘트니미술관의 앤더슨 관장은 "오늘날 모든 미술관의 소장품 중 60~80퍼센트는 개인 컬렉터의 기부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 컬렉터가 없다면 미술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 컬렉터와 미술관의 관계란 그렇게 간단명료한 것이다."고 컬렉터와 미술관의 관계를 단적으로 설명한다. (p.146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