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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89938378
· 쪽수 : 333쪽
· 출판일 : 2003-10-1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전국책 성공학, 유세객들에게 배운다
확신(確信)
가져갈 만하면 가져가 보시오-안솔의 배짱
대체 누구의 잘못입니까?-범수의 직언
나를 돌려보내 주십시오-진왕을 위협한 경리
칼집이여 돌아갈까?-풍훤의 거래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립니다-지괴와 장맹담 등
포의의 노여움을 아십니까?-당차의 기개
당신은 내게 무엇을 원하십니까?-자객 섭정과누이
군주는 귀하지 않습니다-안촉의 명답
오만(傲慢)
팔꿈치와 발이 속삭일 때를 경계하십시오-자화자찬을 경계한 중기
공개적으로 편지를 쓰십시오-영천의 계교
후세에 반드시 술로써 나라를 망치는 자가 있을 것이다-노군의 경고
오늘부터는 정말 정직하게 말해야겠습니다-안솔의 호통
초나라를 찾아 왜 북쪽으로 가십니까?계양의 충고 등
당신이 훨씬 미남입니다-추기의 자각
설득(說得)
한 나라의 왕으로서 어찌 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없겠습니까-유등의 웅변
될성부른 사람에게 투자를 하십시오-두혁의 인물 천거
당신의 허물을 감싸 주는 사람이 있습니까?-재신임받은 여창
죽은 사람에게는 지각이 없습니다-태후를 꾸짖은 용예
물 속의 준마는 물고기나 거북이 따르지 못합니다-맹상군의 식객 노중련
아무쪼록 받지 마십시오-맹상군의 식객 공손술
호랑이 입에 들어가지 마십시오-맹상군의 식객 소대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십시오-좌사 촉섭의 따뜻한 설득
둥지를 뒤집으면 봉황은 날지 않습니다-양의의 예절 바른 외교
자식 된 도리도 하늘의 뜻에 따르십시오-혜시의 설득
스스로 일의 가부를 결정하셨습니다-장모의 공들인 조언
이득을 얻는 자는 따로 있습니다-소대의 설득
이런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입니까?-공수반을 찾아간 묵자
자멸(自滅)
측근이 가까워지면 신변이 위태롭습니다-상앙의 비극
무망의 사람이 필요할 때입니다-주영의 경고
사람의 마음은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극자의 혜안
모든 것은 이미 저들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우경의 한숨
무엇을 더 삼키지 않겠습니까?-자식의 고기를 먹은 앙양
바람은 쓸쓸하고 역수는 차다-형가의 탄식
천하의 귀신들까지 내게 복속시키겠다-송나라 강왕의 착각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서자의 예언
지헤로운 자와 의논한 뒤에 어찌 미욱한 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니까?-편작의 일침
교언(巧言)
무엇 때문에 오늘 같은 즐거움만을 기꺼워하겠습니까?-안릉군의 아첨 방법
제 말은 거짓말이 될 것 같습니다-장의의 빈궁 타개법
먹어도 되는 것인가?-불사약의 효능
그가 제게 자랑했습니다-정적을 물리친 감무
정치인은 상인을 따르지 못합니다-희사의 비아냥
미인의 소문을 내지 말라-용양군의 눈물
공을 세우고 받은 것은 뇌물이 아닙니다-순우곤의 항변
미운 중매쟁이도 필요한 법입니다-소대의 충고
까치를 까마귀라고 해도 됩니까?-관리들의 부패를 꼬집은 사질
나는 참으로 만족한다-전단의 선행을 가로챈 양왕
신의(信義)
무엇 때문에 내가 화를 내야 하는가?-장자를 믿은 위왕
저를 죽이십시오-조양자와 장맹담의 신의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지백에게 보답한 예양
나는 그를 믿는다-효성왕과 이백
이제 그 시간이 되었다-위 문후의 약속 이행
훗날 누가 당신과 함께 일을 도모하겠습니까?-진왕에게 경고한 망묘
은혜와 원한이 어찌 이리 가까운가!-중산국왕의 탄식
책략(策略)
이래저래 마찬가지입니다-라이벌 축출법
미녀는 충신의 혀를 물리치고, 미남은 노신을 물리칩니다-장의를 견제한 전신지
상처 입은 호랑이도 호랑이입니다-혜문왕과 진진의 대화
나는 지금 죽고 싶습니다-범수를 옭아맨 몽오
개떼들에게 뼈다귀를 던져 주십시오-범수의 이간책
여우를 살려 보내선 안 됩니다-강을의 출세작전
웃는 얼굴이 걱정이다-장자의 근심
공방(攻防)
제가 갈 곳이 어디이겠습니까?-장의와 진진의 대결 (1)
비틀거리는 여자는 아냇감이 아니다-장의와 진진의 대결 (2)
그대는 입을 다물라-장의와 진진의 대결 (3)
덩어리가 크면 말썽도 많은 법입니다-장의와 감무의 대결
나는 그 사람에게 아무런 원한이 없습니다-서수와 장의의 꼼수
손해 볼 것이 없다면 이득이 됩니다-소진의 인재 스카우트 방법
공이 없는데도 내리는 상은 의심스럽습니다-지백의 계교를 간파한 남문자
결단(決斷)
나는 결심했다-진나라 소양왕의 선택
자칫하면 후회할 시간조차 없습니다-위왕을 깨우친 소연
부끄러움을 모르면 천리의 땅도 무용지물이다-위왕의 대갈일성
그 일에 맞는 사람을 쓰십시오-한천자의 인물 평
나는 나라에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제나라 선왕의 자책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군황후의 유언
충고(忠告)
혼자 생각은 못쓰는 거야-대장장이 함야씨의 유언
표주박은 금방 깨어집니다-범수의 예화
왕은 알맹이도 이름도 없습니다-처사 돈약의 유세
처음에도 잘하고 나중에도 잘해야 합니다-진 무왕에 대한 충고
옆집의 불은 금세 담장을 넘어옵니다-소진의 경고
일곱 명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순우곤의 현사론
어느 한쪽에 기대면 위태롭습니다-자상의 중립론
모두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우경의 이해득실법
왜 일 잘하는 공인에게 맡기지 않습니까?-위모의 직언
꿈에 부뚜막님을 뵈었습니다-복도정의 꿈풀이
화는 사랑하는 자로부터 비롯됩니다-빈객의 비유
백골은 상아로 오인하기 쉽다-위 문후의 공명법
부록 : 춘추전국 시대의 처음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