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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0457370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05-06-20
책 소개
목차
1장. 현재 속에 역사가 숨쉬는 땅
History & Nature 역사와 자연
History_ 강간당한 역사, 독특한 문화를 품다
Politics_ 식민시대를 건너 혼돈의 현대 속으로
Nature_ 다양한 자연 환경, 풍부한 표정을 만들다
2장. 가면 속에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나라
People &Society 사람과 사회
People_ 허풍의 땅에 사는 유쾌한 쾌락주의자들
Man & Woman_ 멕시코, 마초이즘의 오명을 벗다
Society_ 불안한 사회, 흔들리는 사람들
3장. 전통 위에 쓰는 새로운 삶
Custome 관습
Life_ 규칙 자체보다 규칙의 정신이 중요하다
Festival_ 일상을 던지고 진실을 표출하는 장
Relationship_ 관계의 극과 극, 친절과 모욕 사이
4장. 냉소와 낭만, 혼란과 질서가 공존하다
Culture 문화
Train_ 불리한 삶 속에서 최선의 해법을 찾다
Cynical_ 누구도 믿을 수 없다
Romantic_ 냉소를 허물어뜨린 낭만적인 이야기
Crisis_ 범죄와 타락의 멜로드라마
5장. 모순의 나라와 따뜻하게 포옹하다
Settlement & Business 정착과 사업
Language_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언어
Business_ 스페인 유산 위에 새 질서를 만들다
Settlement_ 낯선 땅에 안착하는 법
책속에서
매운 멕시코 음식에는 멕시코의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특징들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듯하다. 한 번은 외국에 나와 있는 멕시코인 친구에게 멕시코인과 여타 중남미인을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이 무엇이냐고 물어본 일이 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바로 치스파(Chispa)야." '치스파'란 우리 말의 '불꽃, 불똥' 정도로 해석된다. -본문 77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