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마음의 길을 걷고

자서
1부 수채화를 그리다
겨울비
4월의 노래
가로등 0시에 꺼지고
별을 옮기는 자
일몰
목련
수채화를 그리다
붓꽃
장밋빛 노을
눈 내리는 포구에서
산불
연극 중의 연극
자화상
봄과 꿈
상사화 소식
빈 집의 소요
비 오는 공사장
마른 장미
하회
겨울이 남긴 말
한가위 월광
개선문
11월 이야기
통근열차
가을에
낙엽 지는 길
식장산 고추 잠자리
2부 마음은 마음의 길을 걷고
비의 변주
가시나무 숲
비탈에서
마음은 마음의 길을 걷고
미혹
안개 낀 새벽
사모곡
미명
우일사색
제야에
안방풍경
12월
2003년 4월 어느날의 티타임
부활절의 꽃
낙서
대숲을 지나며
갑사로 가는 나
이 시대의 시인
아! 영매라도 되고파라
태몽
추신
선창
준비된 겨울
낙엽유정
태양의 단신
산길
산길
죽은 시인의 홈페이지
문우에게
새
자전거 타기
신호등
생선을 다듬는 남자
토함산에 오른다
3부 최면, 그리고 나의 전개
최면, 그리고 나의 전개
첫목련
고사목
연
오늘도 좋은 날
파리
관계
그믐밤
진달래는 열병 중
항상 기뻐하자
길
추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