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의사가 필요 없는 건강 백과사전)

스루미 다카후미 (지은이), 이혜숙 (옮긴이)
  |  
부광
2012-02-15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책 정보

· 제목 :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 상식 (의사가 필요 없는 건강 백과사전)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0926456
· 쪽수 : 184쪽

책 소개

매스컴에서 들려오는 건강정보 등에 휩쓸리거나, 일단 병원에 가기만 하면 어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는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없다. 규칙적인 생활이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물론, 항간에 떠도는 건강정보의 진위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에 의지할 수 있는 의사를 선정해 두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목차

저자의 글 - 의사를 찾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사항

CHECK 1
새삼스레 물을 수도 없다! 의사에게 가기 전 병원 선택법
<진단서>는 왜 비쌀까? / 증상이 있을 때에 진찰을 받는다 /<대학병원>에 가야 할까, <개인 병원>에 가야 할까? /<진료의뢰서>는 가지고 가는 게 좋을까? /<건강진단>의 수치를 <작년>과 비교한다 / 병원에 갔을 때의 체크 포인트는? /<선택해서는 안 될 병원>의 체크 포인트 / 간호사와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 주치의를 선택하는 포인트는? / 발열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다 / 청진기를 갖다 대었을 때 호흡은 어떻게 할까? / 자신의 병에 대해 공부한다 / 텔레비전의 건강 프로그램에 현혹되지 않는다
칼럼-병원의 종류

CHECK 2
먹고 난 후에는 이미 늦다! 올바른 약 복용법
누운 채로 약을 먹어도 될까? / 식전에 먹는 약을 식후에 먹어도 문제없을까? / 당뇨 약은 식사를 하지 않아도 먹는 게 좋다? / 한약은 왜 식전에 먹을까? / 하루 한 번 먹는 약은 언제 먹을까? / 기침약을 먹으면 안 되는 기침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 안약을 넣는 방법? / 귀약을 넣는 방법? / 같은 약을 먹어도 잘 듣는 사람과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 /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약이 잘 안 듣는다? /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약이 잘 듣는다? /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 / 미네랄워터로 약을 먹으면 안 된다? / 마늘을 먹고 난 후 감기약을 먹으면 안 된다? / 먹은 약은 몸의 어디에서 효과가 나타날까? / 양약과 한약은 어떻게 다를까? / 약국과 약방은 어떻게 다를까?

CHECK 3
그게 정말이야? 의외로 몰랐던 신체의 신비
<목젖>은 왜 있을까? / 열이 나면 왜 관절이 아파질까? / 피는 붉은데 혈관이 푸르게 보이는 건 왜일까? / 심장은 전기신호를 보낸다? / 꼬르륵 소리가 나는 건 위가 방귀를 꼈기 때문? / 체온은 몇 도까지 올라가나? / 손가락 관절에서 뚜둑뚜둑 소리가 나는 것은 왜일까? / 늑골은 호흡할 때마다 각도가 변한다? / 기침을 하면 가래가 나오는 건 왜일까? / 뼈는 계속해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사실일까? / 팔꿈치를 부딪쳤을 때에는 왜 전기가 느껴질까? / 이는 잘 사용하면 80년은 간다! / 물 1리터는 못 마시는데, 맥주 1리터는 어떻게 마실 수 있을까? / 혀를 깨물어서 <죽는다>라는 말은 정말일까? / 여드름은 짜면 안 된다는데 / 피곤할 때면 단 것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 피임약을 먹으면 정말로 살이 찔까? / 상처에서 나오는 고름의 정체는? / 사랑니가 나는 사람, 안 나는 사람 / 저혈압인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 평발은 쉽게 지친다? / 눈물은 왜 바로 증발하지 않을까? / 비행기가 이착률할 때 왜 귀가 아플까? / 나이를 먹으면 멀미를 안하게 된다? /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나오기까지 / 음식이 소화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나? / 키스로 충치가 옮을까? / 구토하는 것은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 간장은 잘라내도 다시 원래대로 회복된다! / 재채기 속도는 시속 160킬로미터! / 콧물, 코딱지의 정체는? / 소변의 원료가 되는 <원뇨>란 뭘까? / 나이를 먹으면 왜 귀가 멀어질까? / 배꼽은 왜 있는 걸까? / 딱딱한 귀지와 축축한 귀지의 차이는? / 반사란 뭐지? / 지방은 운동을 시작한 직후부터 연소한다! /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나올까? /<응급 상황에 나타나는 괴력>은 가능한 일일까? / 손에 땀을 쥔다, 식은땀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 혓바늘이 돋는 건 내장이 나쁘기 때문? / 남성의 고환은 왜 사타구니에 달려 있는 걸까? / 이가 빠지고 다시 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사람은 왜 코를 고는 걸까? / 하품의 메커니즘은 뇌와 관련이 있다? / 맛있는 음식을 보면 왜 침이 나올까? / 인간의 피부 무게는 무려 3킬로그램!

CHECK 4
한번 걸리면 낫지 않는다? 생활습관성병에 대한 기초지식
당뇨병-생활습관병의 "대명사"
뇌졸중-뇌의 혈관이 파괴된다
심장병-혈관의 노화가 일으킨다
고지혈증-혈액 속의 지질이 늘어난다
고혈압-혈관이 너덜너덜해진다
비만-합병증이 있으면 비만증

CHECK 5
과연 그렇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모르고 있는 건강 상식
혈압은 언제 재면 정확한 수치가 나올까? / 조깅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 우유는 사실 몸에 안 좋다? / 수치가 얼마일 때 저혈압? / 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는? / 귀에 물이 들어가면 잘 안 빠지는 이유는? / 여성에게 많은 <냉방병>은 병명일까? / 욕조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것은 몸에 안 좋다? / 자다가 뒤척일 때도 방법이 있다? / 좋은 사마귀와 나쁜 사마귀의 차이는? / 소아과는 몇 살까지 다니나? /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중 몸에 좋은 것은? / 숙면을 취하려면 침대보단 딱딱한 이불에서 /<음주>는 간장에 안 좋다? /<간 휴일>은 일주일에 몇 번 필요할까? / 탄 고기는 몸에 나쁜가? / 스트레칭은 어느 정도 참고 하는 게 좋을까? / 타박상에는 냉찜질? 아니면 온찜질? / 주사 맞은 날은 목욕하면 안 될까? /<삔 손가락>은 잡아당기면 OK? / 달리면 배가 아파지는 건 왜일까? / 배꼽의 때는 떼어 내면 안 되나? / 물을 안마시고 운동을 하면 안 된다 / 텔레비전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이 사실일까? / 하룻밤 묵은 녹차는 몸에 나쁘다? /<폭탄주>를 마시면 왜 머리가 아플까? / 맥주를 마시면 정말 배가 나올까? / 등 푸른 생선을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 / 소식을 하면 위도 작아진다? / 딸꾹질은 왜 할까?
지나친 다이어트는 위하수를 일으킨다 / 항체가 있으면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 / 식초를 마시면 몸이 유연해진다

CHECK 6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
탈구되었을 때 / 턱이 빠졌을 때 / 교통사고 후유증이 있을 때 / 아킬레스건이 끊어졌을 때 / 근육이 찢어졌을 때 / 벌레에 물렸을 때 / 개에게 물렸을 때 /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 목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 수면제를 다량 삼켰을 때 / 농약이나 살충제에 의한 중독일 때 / 급성 알코올 중독일 때 / 세제나 표백제를 마셨을 때 / 식중독에 걸렸을 때 /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었을 때 / 광화학 스모그를 만났을 때 / 고산병에 걸렸을 때 / 멀미가 날 때 / 동상에 걸렸을 때

저자소개

스루미 다카후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이시카와현 출생. 스루미 클리닉 원장. 가나자와의대 졸업후, 하마마쯔의대에서 연수근무. 그 후 서양의학에 만족하지 않고, 동양의학(중의학), 침구, 근진단법, 식양법 등을 공부, 다시 미국의 故에드워드 하웰 박사의 산소영양학을 배우고,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통합한 환자우선의 <질병 치유 의료>에 매진한다. 현재 미국의 최신 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궁극적 식양생법>에 따른 <치유 메커니즘>에 입각하여 환자들에게 맞는 최상의 조합을 제안하고 있다. 주된 저서로 <슈퍼 산소의료> <현대판 음식양생법> <암을 이기는 대체의학 혁명> 등이 있다.
펼치기
이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회화 교육전문가 비즈토크 대표 비즈니스회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Medical English, Engineering English, Banking English, 중국고객만족 CS교육, 실전 세일즈 중국어 등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애경화학, 두산그룹, 롯데, 코엔미디어, 코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할리스F&B, 좋은책 신사고 등 국내 유수기업의 외국어교육 기획 및 운영 번역서 몸의 혁명(부광출판사), 화클리닉(정보과학연구소), 토킹수학1, 2, 3(사랑과 나무) 스펀지과학교실(사랑과 나무) 통역 휴맥스디지털, 인천시와 후쿠오카시의 IT산업 비즈니스 통역 및 국제회의 통역 다수 기업체강의 한국전력KDN, 강남파토다 어학원,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도요타코리아 등에서 일본어 강의 경력 20년 Facebook:www.facebook.com/biztalkceo
펼치기

책속에서



프로그램의 실험자와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텔레비전의 영향력은 지대해서, <몸에 좋다>고 소개된 식품은 그날 당장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간다. 개중에는 의사보다 텔레비전의 정보를 더 신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로그램에서 실험한 사람과 자신은, 같은 고혈압이라도 체질이나 생활습관이 다르다는 점을 잊고 있다.
그 점에서 의사는 환자 각각을 이해하고 약의 처방이나 치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이 자신의 건강에 필요한 것인가는 자명한 일이다.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유행에 현혹되면 반대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겠다.
-CHECK1, 새삼스레 물을 수도 없다! 의사에게 가기 전 병원 선택법 중에서


Q 식전에 먹는 약을 식후에 먹어도 문제없을까?
A 약을 먹는 타이밍은 처방전대로
처방전에 식전이라고 쓰여 있는데, 모르고 식후에 먹은 적은 없는가? ‘식전에 먹어도 식후에 먹어도 큰 차이가 없다’고 자위해서는 안 된다. 약 중에는 식후에 복용하면 위 속에서 음식물 안에 있는 성분과 반응하여 호흡효율이 내려가는 것도 있다. 또, ‘식전에 약을 먹으면 위가 나빠진다’는 이유로 약을 먹는 시간을 일부러 식후로 미루는 사람도 있는데 식후복용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해열진통제처럼 위장장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약으로 한정되어 있다. 식전에 마시도록 지시되어 있는 약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약을 먹는 타이밍은 처방전대로 하도록 하자.
-CHECK2, 먹고난 후에는 이미 늦다! 올바른 약 복용법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