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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혁명

몸의 혁명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방식)

아보 도오루 (지은이), 이혜숙 (옮긴이)
  |  
부광
2012-01-31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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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혁명

책 정보

· 제목 : 몸의 혁명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방식)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0926500
· 쪽수 : 256쪽

책 소개

병을 부르지 않고, 부작용이 없는 만병통치약인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열이나 통증은 낫는 신호’, ‘면역 상 바이러스나 세균은 적이 아니다’, ‘암 선고 두려워할 것 없다’ 등 면역력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지금까지의 건강 상식을 뒤엎어 버린다. 면역력만 높인다면,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다!

목차

추천의 글 - 건강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서문 - 마흔을 경계로 면역력이 저하?
제1장 면역혁명의 시작 ? 인간관을 혁명한다
임파구 인간과 과립구 인간이 있다-억척같은 노력형 기질은 과립구 | 병이란 평소의 행동이 일으키는 것 | 시소가 돌아오지 않을 때 요주의 | 병을 부르는 완벽주의와 게으름 | 자율신경의 리듬과 밸런스-들이마시고 뱉고 밸런스를 맞추어 살아간다 | 임파구 여름에는 늘어나서 릴랙스 | 너무 애쓰지마, 너무 힘들면 도망가 | 과립구가 점점 늘어나면 신경질쟁이 | 우리들은 38억살?-우리 몸 안에 38억 살의 자신이 있다 | 인생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 기운찬 마이크로 퍼지가 주인공 | 현대와 원시를 연결하는 백혈구 | 살아간다는 건 삼보 나아가서 이보 물러나는 것 | 사람은 아슬아슬하게 딛고 서서 살아간다 | 신체의 위기관리 시나리오-마이크로 퍼지는 꿈을 더 잘 꾼다 | 악당 퇴치는 2계열 세포로 | NK 세포 모르는 게 약, 암을 죽인다 | 완벽한 시스템이 있어서 오늘이 있다 | 자율신경의 이중 지배의 교묘함-세포 간의 협력체제를 만드는 사이토카인 | 해가 뜨고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 액년에 고민이 많아지고 암에 걸린다 | 활성산소 없애면 기운도 없어진다 | 살아가는 에너지의 심층-에너지 생산계에 2계통 |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하지 않아도 자신을 불태운다 |산소 없이 연소하는 우리는 해당계

제2장 우리 몸이 가진 저력 - 의료관을 혁명한다
열이나 통증은 낫고 있다는 신호-눈을 뜨면 1,000배로 늘어나는 임파구 | 아프면 가만히 누워서 자는 게 최고 | 면역상 바이러스나 세균 모두 적이 아니다 | 열로 인한 통증 이것이 없으면 낫지 않는다 |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우리 자신-병원이나 흰 가운이 환자를 겁먹게 한다 |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약 | 증상이 빙글빙글 반복되는 알레르기 | 낫지도 않는 약으로 고치려는 버릇 | 스트레스라고 알고 나면 낫는 알레르기 | 자연치유력을 되찾는다-암 선고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누구에게나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암세포 | 이렇게도 발암 물질을 잘못 알고 있다니 | 발열로 임파구를 응원하다 | 따뜻하게 할까 시원하게 할까-오늘도 힘내자, 뇌와 심장 | 요소요소 몸을 식히는 일본인의 지혜 | 장수에도 남녀의 차이가 있다 | 인체도 위기가 기회다-어제까지 녹슨 산소는 싫었어요 | 생명의 탄생 드라마를 잊지 않는다

제3장 운명의 스트레스 - 스트레스관을 혁명한다
인간은 스트레스와 함께 태어난다-스트레스를 추구하지 않으면 기쁨도 없다 | 응애하고 울고 과립구 1만 5,000 |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질병들 | 잊지말지어다 우에무라씨의 자발성 | 밤샘하면 단숨에 10년 늙는다-전후 바로 3대요법 보급의 이유 | 밤샘 후 임파구가 급감한다 | 스트레스에 기절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 | 고지식한 사람이 불륜을 하면 암으로 죽는다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과보호-청결도 정도껏 하라 |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사랑의 표현 | 스테로이드 지옥-기뻐하지 마라 그때뿐인 스테로이드 | 저체온 스테로이드 의존의 무서움 | 잠깐만 그 신약이 고통을 준다 | 신선과 환자의 갈림길 - 40세 에너지 생산의 경계 | 대식으로 죽음의 지름길을 걷는 노인

제4장 몸의 소리를 듣는다 - 환자를 혁명한다
검사수치가 전부일까?-활발하게 움직이면 늘어나는 백혈구 | 억제하지 마라 콜레스테롤 기운의 원천이다 | 혈압을 재어 보면 누구나 환자 | 스트레스로 여기까지 오다니 고혈압 | 여성은 냉증, 남성은 흥분이 대적-더운 날에 몸을 차갑게 해서 약을 먹는다 | 생존을 위해 자신의 체온을 의식하라 | 체온과 손을 관장하는 혈당치 | 투쟁심 남자의 질병은 흥분이다 | 소염진통제의 함정-긴장을 피해 노화를 늦춘다 | 요통에 진통제는 역효과 | 치주병, 현기증, 이명, 치질의 고통 | 교원병 이제 난치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스스로 반 환자가 되는 사람-장수체질로 태어났으면 체질을 살릴 것 | 약은 안 돼, 자극으로 치료하는 알레르기 | 장수의 비밀-신선의 안개는 알고 보니 방사선 | 칼륨이 몸 안의 발전소 | 여성의 몸은 말한다-평온함 수유로 인해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 | 따뜻하게 몸을 유지하여 아기를 낳는다 | 뼈 강화로 갱년기 장해도 극복한다 |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치유하는 4개조」-임파구 30%를 목표로 | 굿 찬스 높은 위치에서 자신을 보다 | 감기처럼 나을 수 있는 병을 두려워하지 마라 | 가까이 하면 안 되는 3대요법 빠져나갈 수 없다 | 면역치료는 초조해하지 말고 쉼 없이 | 발암의 수수께끼에 다가가다-생식은 20억년 점프 | 암세포 불로불사로 달려간다 | 따뜻한 미토콘드리아와 살아가는 길 | 암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가결한 것은 태양광

제5장 숨겨진 미래 - 삶의 방식을 혁명한다
가능한 것은 자신을 바꾸는 것-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고민을 없앤다 | 희망을 찾는 마음의 습관을 만들 것 | 과거의 일은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아라 | 자신을 평온하게 하는 과정-천천히 시간을 들여 치유의 길로 | 질병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 편안한 엔딩-여행에서 병들어 마른 들을 헤매는 바쇼의 혼 | 죽으면 죽는 대로 살아간다

감수의 글 - 죽으면 죽는 대로 살아간다

저자소개

아보 도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아오모리(靑森)현에서 태어났으며 도호쿠(東北)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현재 니가타(新潟)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 분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국제 감염의학 강좌·면역학·의동물학 분야).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에‘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또한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세계 최초로 밝혀냈고,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이론을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통해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을 비롯해 『면역습관』, 『생활 속 면역 강화법』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면역진화론』 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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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회화 교육전문가 비즈토크 대표 비즈니스회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Medical English, Engineering English, Banking English, 중국고객만족 CS교육, 실전 세일즈 중국어 등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애경화학, 두산그룹, 롯데, 코엔미디어, 코렌,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할리스F&B, 좋은책 신사고 등 국내 유수기업의 외국어교육 기획 및 운영 번역서 몸의 혁명(부광출판사), 화클리닉(정보과학연구소), 토킹수학1, 2, 3(사랑과 나무) 스펀지과학교실(사랑과 나무) 통역 휴맥스디지털, 인천시와 후쿠오카시의 IT산업 비즈니스 통역 및 국제회의 통역 다수 기업체강의 한국전력KDN, 강남파토다 어학원,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도요타코리아 등에서 일본어 강의 경력 20년 Facebook:www.facebook.com/biztalk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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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질병이란 무엇입니까?’ 라는 소박한 질문에 대해, 나는 ‘질병이란 그 사람의 행동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혹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능을 너무 많이 사용하였을 때, 또는 너무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라고 대답한다.
현대인을 힘들게 하는 난치병은 유전자의 이상이나 외부에서 들어온 바이러스 등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밸런스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는 스트레스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계속되는 깊은 고민이나 과로 등에 의한 스트레스가 자율신경계라고 하는 밸런스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가해졌을 때에 일어나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부분의 폭주가 원인이었던 것이다.
-1장 면역혁명의 시작: ‘병이란 평소의 행동이 일으키는 것’ 중에서


치유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 짜증나고, 불쾌하게 인식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생명계 드라마가 가경에 들어가게 되면, 인생계 드라마는 일단 막을 내리고 조용히 쉬라고 말하는 셈이므로, 친절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친절한 충고를 무시하고 우리들은 열이나 통증을 제거하려 하는 것이다.
상처를 입거나 질병에 걸린 짐승은 숲 깊숙이 덤불에 덮인 은신처에 몸을 누이고 가만히 치유되기를 기다린다. 우리는 이런 자연적인 태도를 잃어버렸다.
질병이라고 하는 것은 면역계 시스템에 의해 치유되는 것이다. 가만히 치유되기를 기다리고, 치유되지 못한 것은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현대에서도 이러한 태도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렇게나 의사와 약에 지나치게 의지하는 사람들보다 불행한 인생을 보내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기도 하다.
-2장 우리 몸이 가진 저력: ‘아프면 가만히 누워서 자는 게 최고’ 중에서


암은 낫는 질병이다. 암환자는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는데, 백혈구를 검사해 보면, 임파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30%이하다. 이 비율이 30%를 넘는 시점부터 암의 자연퇴축이 시작된다. 바로 이 시점이 암환자의 목표다. 임파구를 30%이상 올리는 것. 그렇게 하기 위해 가능한 것은 뭐든 하는 것이다. 도움이 안 되는 것은 모두 끊는다. 그것뿐이다.
나의 연구 동지, 후쿠다 의사는 교감신경긴장상태에 있는 암환자를 자락을 이용해서 부교감신경을 우위에 가져가는 요법을 계속했다. 임파구를 늘리는 이 요법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쾌유의 길로 인도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들은 ‘암을 치유하는 4개조’를 제창해 왔다.
1. 자신의 생활패턴을 되돌아본다.
2. 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
3. 면역을 억제하는 치료를 받지 않는다. 받고 있을 경우 중단한다.
4. 적극적으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4장 몸의 소리를 듣는다:
‘면역기능을 높여 「암을 치유하는 4개조」 임파구 30%를 목표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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