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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바다

뿔난 바다

박예분 (지은이), 정하영 (그림)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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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뿔난 바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9093853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8-01-29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탄광에 끌려가서 희생되었던 한국인들에 관한 논픽션이다. 당시 일본 최대의 해저 탄광이었던 조세이 탄광에서 1942년 수몰 사고가 나면서 안에서 일하던 광부 183명이 희생되었는데, 그중 135명이 조선인들이었다. 현재까지 보상은 커녕 변변한 사과 한마디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해마다 2월 3일이 되면 유가족들은 일본 사고 현장으로 가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목차

머리말

바닷속에 잠긴 조세이 탄광

조세이 탄광에 강제로 끌려간 할아버지들
1. 김경봉 할아버지 | 2. 설도술 할아버지 | 3. 백운형 할아버지의 증언

다시 뿔난 바다를 찾아서
1. 부산에서 시모노세키까지 | 2.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 및 기자회견 | 3. 희생 자들의 위패가 모셔진 일본의 사찰 서광사(西光寺) | 4. 수몰 사고 이후 유족들 이 야기 | 5. 두 생존자가 65년 만에 다시 찾은 탄광 | 6.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현 지 추모제 | 7. 유족 박원규 씨의 절규

할아버지들의 슬픈 이야기를 듣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하며 ● 이루강 | 김경봉 할아버지께 ● 김유진 |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 ● 김태은 | 아베 총리님께 ● 전유진 | 뒤돌아보아야 할 이야기 ● 박성훈 | 생존자들의 증언을 통해 ● 이기원 | 아직도 갱 안에는 ● 송다연 | 설도술 할아버지께 ● 심은현 | 어른들은 왜 전쟁을 하나요? ● 이동 훈 | 유가족들이 겪는 고통 ● 이예나 |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 양태열 | 평화 로운 세상이 되기를 ● 황산해 | 추모비 ● 백광일 | 조세이 탄광의 비극 ● 박주 현, 박나현 | 전쟁은 무서워 ● 이재강 | 추모비 ● 김현정 | 백운형 할아버지께 ● 설동현 | 국력을 기르자 ● 신원석, 신원용 | 유족들에게 희망을 ● 최윤지 |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 오은영 | 전쟁은 없어야 한다 ● 정도원 | 우리나라의 아 픈 역사 ● 최의승 | 김경봉 할아버지의 일제시대 생활에 대한 내 생각 ● 강소현 ● |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 기세정 | 할아버지께 ● 민지수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역사에 남기는 사람들
1. 조세이 탄광 물[水]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모임 | 2. 일본 조세이 탄광 희생자 대한민국 유족회 | 3.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위원회 | 4. 일본 역사 학자, 이수경 교수 인터뷰

우리 역사의 아픈 이야기를 듣고
일제 강점기의 애국자와 친일파들 ● 이루강 | 이수경 교수님께 ● 김유진 | 일본 의 역사 왜곡, 그러면 안 돼 ● 전유진 | 전쟁은 이제 그만 ● 안성은 | 일본의 민 족말살정책에 대해 ● 이기원 | 인권에 대하여 ● 황정현 | 에고이즘보다 이타적 인 사랑으로 ● 양태열 | 동굴 속에 감춰진 우리의 역사 ● 이예나

작가의 맺는 말

저자소개

박예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우석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2003년 동시 ‘하늘의 별따기’ 외 1편으로 아동문예문학상을 받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솟대’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역사 장편 동화 《두루미를 품은 청자》, 《삼족오를 타고 고구려로》를 냈고, 동화 《줄탁이》, 《부엉이 방귀를 찾아라》, 《이야기 할머니》 외 다수, 동시집 《발가락들이 웃는다》, 《안녕, 햄스터》, 《엄마의 지갑에는》, 《햇덩이 달덩이 빵 한 덩이》, 아동청소년 역사 논픽션 《뿔난 바다》, 그림책 《우리 형》, 《피아골 아기 고래》, 《달이의 신랑감은 누구일까?》 외 다수를 냈습니다. 현재 <스토리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전북동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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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그림)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작품 활동을 하다 설치작업에 매료되어 같은 학교에서 조소전공으로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두 번의 개인전과 2인전 및 다수의 전시에 참여, 장애인을 위한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현재 아이들에게 미술지도를 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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