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북 선물 세트 2 - 전2권

공교육과 사교육을 오가며 창의적 수학교육을 해온 수학 및 영재교육 저문가. 공교육 수학교사로서 14년간 학생들을 지도했고, 1996년부터 특목고, 경시대회 전문학원인 ‘영재사관학원’의 대표로 영재교육에 힘썼다. 민사고 203명, 특목고 2100여명을 합격시켰고, 국제수학 올림피아드를 비롯한 각종 경시대회에서 700여 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주요 저서로는 <특목수학 터잡기, 다잡기><누가 뭐래도 우리는 민사고,특목고 간다(1권,2권)>등이 있다. 각종 수학경시대회와 학력고사 출제위원을 역임했다.

- (주)영재사관 부사장 - 영재사관학원 입시총괄 원장 - 영재사관학원 강남 직영 원장 [ 저 서 ] - ‘누가 뭐래도 우리는 민사고·특목고 간다.’ 1, 2권 공동저자 - 특목 언어 ‘터잡기’, ‘다잡기’ 공동저자 국어능력인증시험 ‘터잡기’, ‘다잡기’, ‘다지기’ 공동저자 중학생도 이제 국어능력인증시험이 대세다! ‘어휘, 어법’, ‘읽기, 듣기, 쓰기’ 공동저자 - 민족사관고 240명, 특목고 2448명 합격지도 - 민사고 토론경시대회 우승, 준우승 등 50여명 입상지도 - 경기도 토론경시대회 중등부 최우수 입상지도(2008) -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 학원교육 최고지도자과정 강의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