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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눈/코/입/귀
· ISBN : 9788991066441
· 쪽수 : 492쪽
· 출판일 : 2008-09-24
목차
프롤로그-시력, 회복 가능하다
1부. 안경을 벗어라
1.시력 치료를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
시력보호를 위한 생활자세/ 바뀌어야 할 책 보는 습관/ 시력의 가장 큰 적, 퇴치법
2.눈에 관한 우리들의 오해
우리 눈의 정상시력은?/ 시력은 왜 떨어질까? / 시력은 유전이다?/
책거리 30cm가 시력을 지켜준다?/ 안경을 쓰면 왜 더 잘 보일까?
어린이가 안경을 끼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찡그리고 보면 시력이 나빠진다?
3.잘못된 시력의 현상들
눈 좋은 사람은 원시가 있다?/ 원시가 근시보다 치료가 빠른 이유? /‘다초점안경’을 끼는 이유는?
약시에 대하여 /노안은 늙으면 당연히 찾아온다?/ 안구건조증이란?
레이저시력교정수술과 드림렌즈에 대하여
4.내 힘으로 내 시력 회복하기
‘내 눈은 빨간 바늘점, 바늘선 크기 밖에 못 본다’ /보다 작게, 보다 멀리
뇌의 자기시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응기전!!/안전거리를 지켜라/시력 치료 기간을 좌우하는 요소
정상시력 3.0이상에 도전하라! /시력 3.0을 보는 방법/ 바늘 생각
5.올바른 한글 시력판을 찾아서
안경의 도수와 시력은 일치하지 않는다. /안과적 시력검사와 도수측정의 오류
근시의 자기 시력의 도수를 측정하는 방법/ 한글 시력판
2부 눈에 관한 궁금한 모든 것
눈이 돋보기가 아니고 평면유리라면? / 보는 기준점을 어디에 둘 것인가!
안구의 구조 /초점거리와 디홉터(도수) / 우리 눈은 어디까지 나빠질 수 있을까?
어린이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안구크기의 변화는? /눈이 나쁜정도에 따라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 걸까?
눈이 좋은 사람이 눈이 나쁜 상태를 체험하려면?
1.0인 시력도 5m정도의 칠판글씨나 사람이 흐려 보이는 이유는?/도대체 책을 보지 말라는 소리인가? 강한 빛을 보면 눈이 상하는 이유? /책을 30cm거리에서 보면 시력이 떨어지는 이유
개인용시력연습표 /책의 활자크기가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리는?
한식표준3m시력표의 숫자나 그림을 초점크기로 비유한다면?
가장 자연스런 도수 측정법 /독수리(시력5.0)처럼 눈이 작은 동물일수록 시력이 좋은 이유
시력치료는 얼음두께를 녹이는 것과 같다 /수정체는 팔 근육, 모양체는 주(팔꿈치)관절
빨간 바늘점을 현미경이나 망원경처럼 관찰하기/고도근시의 치료를 위해
‘보다 멀리 가장 작게’ 보는 방법들/돋보기를 쓰고 시력 강화 훈련을 하면?
시력치료의 원리, 모양체는 살아있다. /모양체 이상에 따른 근시, 원시, 난시, 노안의 보는 기전
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오류 정리
3부. 시력회복의 원리
1.우리 눈을 지켜주는 책거리
잘 보려는 속성이 우리 눈을 지배한다 /카메라보다 더 정교한 눈
시력이 떨어지지 않는 일반 거리/ 글자크기에 따른 가장 적합한 책거리
일반 책을 볼 때 시력과 거리의 관계표 /일정거리 1m 내에서 책을 볼 때 상의 크기 상관표
바늘을 쓰면 왜 잘 보일까? /난시와 우뇌의 시각을 통한 공간지각능력
2.온몸으로 보라
오감과 눈/오감의 느낌이, 영상이 시력이다./오감과 질병 /보는 행위와 형, 기, 신(形氣神)
수정체를 움직이는 가변력(시력의 변화)으로 성격을 판단함.
눈 나쁜 사람이 눈 좋은 사람보다 쉽게 시력을 잃어버리는 이유
어린이와 어른의 시력치료 차이점에 대하여/좌우측 시력편차가 심한 사람
비염과 시력과의 관계
3.시력회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와 시력과의 관계/시력이 더 좋아지는데 필요한 정신적 에너지
인간의 이성과 감성 /시력 치료와 감성적 에너지/좋은 이성과 감성의 자기화와 습관화
좋은 느낌은 좋은 정신적 에너지를 포함한다/정신적 에너지를 사용하여 보는 방법
정신적 에너지와 성장과의 관계 /돋보기로 세상 보기와 정신적 에너지.
4.독수리눈으로 보게 하는 축소경
초점과 순환의 원리 /축소경의 작은 초점영상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킨다.
걸리버가 소인국에 들어간 상태, 축소경/축소경, 시력치료 발명품
실물크기보다 작게 들어가서 실물크기보다 크게 얻어라!
현재 만든 축소경의 축소율과 시력에 맞는 거리 ‘눈금자’에 대하여/축소경의 사용설명서
축소경 사용 실천 계획표/축소경과 망원경(현미경)의 차이점
축소경 특허내용/사진으로 보는 축소경 발달 과정
에필로그-‘보다 작게 보다 멀리를’ 얻기까지/ 시력치료의 발자취
저자소개
책속에서
안경을 안 끼면 시신경에 나쁜 영향-퇴화나 약화-을 주며 눈을 아주 나쁘게 만든다?
시력이 나쁜 사람은 보이지 않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보는데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지기 쉽다. 그렇다고 시신경의 약화나 감퇴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상식이다. 눈이 나쁜 사람이 돋보기를 눈에서 멀리하여 보면 자주 진하고 선명한 상이 뒤집어 보인다. 자신의 눈으로 그렇게 선명한 상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신경이 분명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수정체를 움직이지 못함으로 마치 구름에 가려 햇빛이 미치지 못함으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다. 사물을 보고 인식할 때, 정신적 에너지와 어떻게 보는 가에 따라 시력이 오르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 본문 중에서
먼 곳을 보아 수정체를 얇게 쓸 것.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얇아진다. 먼 곳을 주로 보고 가까운 곳을 피할 것. 특히 수작업, 책이나 컴퓨터 거리는 시력이 떨어지는 거리이므로 보는 거리 중 가장 멀리 해서 볼 것이며, 일반 30cm 거리는 시력 0.3수준이며 그 보다 짧은 거리는 시력이 0.1도 되지 않으므로 유의하여야 하며 반드시 일정정도의 거리를 지켜야만 시력을 유지할 수 있고 그렇지 못하면 계속 떨어진다. 큰 것을 보지 말고 작은 것을 볼 것. 작을수록 초점이 작아져 시력이 좋아진다.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 수면부족은 눈의 피로를 유발하며 피로열이 눈으로 들어가면 모양체가 긴장하고 수축하므로 시력저하를 부른다.
스트레스를 피할 것. 스트레스는 정신적 긴강감을 유발하며 정신적 영향을 받는 모양체의 역할을 감약시켜 시력 저하를 일으킴.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