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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패스트푸드에 관해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에릭 슐로서, 찰스 윌슨 (지은이), 노순옥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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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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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패스트푸드에 관해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91136182
· 쪽수 : 240쪽

책 소개

우리 모두가 느끼는 그 강렬한 충동―달고 짜고 기름기 많은 패스트푸드에 대한 갈증―은 어디서 오는 걸까. 패스트푸드가 언제 생겼고, 누가 무엇으로 만들어 어떻게 팔며, 그것을 먹으면 내 몸에서, 사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 준다.

목차

머리말 / 모두가 생각해야 할 일

1장 햄버거가 생겨나다
미트볼을 짓이겨라/‘살인 버거’의 변신 노력/맥도날드 형제 등장하다/숙련된 조리사는 필요 없다
‘켄터키 대령’ KFC를 열다/꿈 많은 세일즈맨 레이 크록/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것도 똑같고, 저것도 똑같고

2장 아이들의 행복한 식사
아이들이 돈이다/디즈니를 본받아라/디즈니랜드에 끼지 못하다/로날드와 행복한 식사를/부모를 조르게 만들라/머릿속을 들여다보다/아무도 환호하지 않았다/맥도날드는 장난감회사/행복한 장난감의 어두운 그늘

3장 ‘맥잡’의 어린 노동자들
고공 정찰 후 침공하라/십대가 모두 한다/물만 부으면 돼요/‘맥잡’은 미래를 모른다/고교생 크루는 고달파/일을 잘해도 고과는 낮다/‘맥 노조’를 실험하다/‘맥잡’은 노조를 모른다

4장 감자튀김의 비밀
얼렸다가 다시 튀겨라/감자 억만장자, 감자 가난뱅이/감자와 과학이 만나는 공장/맛과 향은 시험관에서 평생 기억되게 만든다/딸기 셰이크엔 딸기가 없다/식품은 하얀 캔버스일 뿐/맛은 아이들이 정한다
색깔이 곧 맛이다/인도인들의 분노

5장 청량음료 이제 그만
진보란 TV와 냉동식품이다/맥도날드, 학교 가다/끼니 걱정에서 체중 고민으로/양어장에서 낚시하듯이
매일 설탕 50숟갈을!/선생님은 세일즈맨/아이들의 이가 사라진다/충치는 자기 탓이야/소녀가 학교를 바꾸다

6장 소와 닭과 인간들
목장의 소녀/자유와 근면이 쫓겨나다/20만 마리 소의 냄새/똥 무더기는 넉 달을 탔다/맥너깃 위해 부푼 닭가슴/양계농 연수입은 만이천 달러/40일의 삶, 풀은 구경도 못한다/기절탕, 회전 칼, 데침통/도축장은 아직 정글이다/날마다 칼질 1만 번/노동자는 일회용품이다/체인처럼 식중독도 거대화/고기와 정치인의 상부상조/세균은 거침없이 나돈다/돼지들 죽음을 따돌리다

7장 패스트푸드 중독
삶에서 가장 힘든 결정/언제 굶을지 몰라 살쪄 둔다/더 큰 걸로 드시지요/미국의 몸과 미국의 병을 닮는다/오즈 박사의 인체 가이드/위장을 줄여버려라/먹는 것이 괴롭다

8장 무엇을 할 것인가
패스트푸드의 이라크 점령/세상과 사람은 파는 게 아냐/광우병이 깨달음을 주다/로날드가 인도적이 되는가/앨리스가 만든 자연의 식당/먹을 수 있는 운동장/당신의 발걸음이 세계를 바꾼다

후기 / 스스로 결정하라
옮긴이의 말 / ‘일용의 양식’은 세계를 살찌우는데

저자소개

에릭 슐로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간 아틀란틱 Atlantic Monthly> 기자. 이 잡지에 쓴 마리화나에 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를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패스트푸드의 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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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윌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자랐고 「뉴욕타임스 매거진」과 「뉴요커」 지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뉴욕타임스 매거진」「워싱턴포스트」「이코노미스트」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사를 쓰고 있다. 숙부의 목장에서 소떼 모는 일을 도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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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미학과 졸업. 전 〈중앙일보〉와 《뉴스위크》 지 기자. 번역서로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두 평 빵집에서 결정된 한반도 운명』, 『쌍둥이 잘 기르기』, 『결혼하지 않는 즐거움』, 『베스트셀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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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맥도날드는 1990년 쇠기름을 식물성 기름으로 바꿨다. 그 전환은 회사에 심각한 과제를 제기했다. 쇠기름에 튀기지 않으면서 어떻게 쇠고기 맛이 살짝 나도록 할 것인가. 맥도날드의 감자튀김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성분들을 들여다보면 그 문제가 어떻게 해결됐는지 알 수 있다. '천연향료'이다. 맥도날드의 감자와 튀김 기름은 모두 '천연향료'를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쇠고기로 만들어진다.-p98 중에서

펜암코는 청량음료를 슈퍼마켓이나 패스트푸드점만이 아니라 학교, 공장, 사무실 빌딩, 신문 판매대, 미장원, 약국 등에서도 팔 요량이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신호드 앞 노점에서 콜라를 팔게 했고, 콜롬비아에서는 택시 안에 냉장고를 설치하기까지 했다.-p21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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