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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랑 측우기랑 빛나는 우리 발명품

해시계랑 측우기랑 빛나는 우리 발명품

(발명품)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박지훈 (그림)
  |  
해와나무
2007-04-20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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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계랑 측우기랑 빛나는 우리 발명품

책 정보

· 제목 : 해시계랑 측우기랑 빛나는 우리 발명품 (발명품)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91146686
· 쪽수 : 80쪽

책 소개

이 책은 발명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발명품의 자세한 모양을 고증을 거친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전통 문화의 바탕을 이루는 물건, 즉 우리네 의식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건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변함없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우리 겨레가 낳은 자랑스러운 발명품

이야기 마당
팔만대장경과 진묵대사

정보 마당
세상의 모든 불경을 새긴 팔만대장경판
통나무/탕개톱/소금/풀과 들기름/조각칼과 나무망치
별을 관찰하는 첨성대
천상열차분야지도/용덕리 고인돌/현무도/혼천시계/간의
시간도 알려주고 날짜도 알려 주는 앙부일구
휴대용 앙부일구/자격루/신라 시대 해시계/일성정시의
빗물의 양을 재는 측우기
풍기대/사직단/수표/수표교
빠르고 힘센 배, 거북선
천자총통/질려포/지자총통/승자총통/완구
흙과 불로 빚은 과학, 고려청자
분청자기/순청자/상감청자/청화백자/순백자
무거운 물건을 척척 들어 올리는 거중기
썰매/녹로/화/돌달구/유형거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고려 금속활자
활자 집게/활자 다지개/먹솔/인체/밀랍
두들겨도 깨지지 않는 그릇, 방짜 유기
가질틀과 가질칼/징/도가니/망치/놋쇠 향로
조선 시대의 로켓, 신기전
각궁/두정갑/오줌장군/부싯돌/비격진천뢰

배움 마당
팔만대장경판을 700년 이상 지켜 온 장경판전
앙부일구의 시간이 틀리다고?
자격루는 어떻게 시간을 알릴까?
노비 출신의 과학자 장영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성덕대왕신종
고려청자는 어떻게 만들까?
석빙고의 얼음은 어떻게 한여름에도 녹지 않을까?
금속활자는 어떻게 만들까?
화약 연구에 평생을 바친 최무선

익힘마당
옛날 물건 VS 요즘 물건

저자소개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소녀의 마음》《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내 안의 또 다른 나, 조지》 《워터십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들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민들레 씨앗에 낙하산이 달렸다고?》 《마루랑 온돌이랑 신기한 한옥 이야기》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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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을 그리신 박지훈 선생님은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똥 먹는 벌레 쇠똥구리》, 《큰가시고기 이야기》, 《어멍 강옵서》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똥떡》, 《고무신 기차》, 《지도탐험대》, 《백두산으로 날아간 된장잠자리》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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