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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1204461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08-12-10
책 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_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더 예수의 방식에서 배우는 지혜와 교훈
여는 글_ 예수처럼 하라!
1. 예수님은 소명을 갖고 계셨다
2.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셨다
3.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권위가 있었다
4. 예수님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셨다
5. 예수님은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시키셨다
6. 예수님은 예상할 수 없는 일마저도 대비하셨다
7. 예수님은 팀을 건설하셨다
8. 예수님은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셨다
9. 예수님은 진정한 의미에서 전통을 존중하셨다
10. 예수님은 핵심 인력을 키우셨다
11. 예수님은 먼저 계획을 세우셨다
12. 예수님은 물러설 때를 아셨다
13. 예수님은 올바른 장소를 선택하셨다
14. 예수님은 리더십의 본질을 꿰뚫고 계셨다
15. 예수님은 내부의 공격을 이겨 내셨다
16. 예수님은 위대한 스토리텔러이셨다
17. 예수님은 일치단결하게 하셨다
18. 예수님은 때로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셨다
19. 예수님은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다는 사실을 아셨다
20. 예수님은 적절한 때에 진리를 말씀하셨다
21. 예수님은 홍보의 중요성을 아셨다
22. 예수님은 사람들을 적절히 평가하셨다
23. 예수님은 신실하셨다
24. 예수님은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아셨다
25. 예수님은 폭풍을 잠잠하게 하셨다
26. 예수님은 자신이 한 일을 널리 알리셨다
27. 예수님은 단호하게 행동하셨다
28. 예수님은 비전을 몸소 실천하셨다
29. 예수님은 최선은 강조하시되 최악은 최소화하셨다
30. 예수님은 두 명이 팀을 이뤄 일하게 하셨다
31. 예수님은 손실도 기꺼이 받아들이셨다
32. 예수님은 제자들이 한 일을 즐겨 들으셨다
33. 예수님은 제자들을 온전히 쉬게 하셨다
34. 예수님은 계획되지 않은 순간도 유용하게 활용하셨다
35. 예수님은 담대한 리더십을 보이셨다
36. 예수님은 섬기기 위해 질서를 세우셨다
37. 예수님은 감사의 기도를 올리셨다
38. 예수님은 분명한 사명 선언서를 갖고 계셨다
39. 예수님은 꾸짖을 줄 아셨다
40. 예수님은 비밀을 갖지 않으셨다
41. 예수님은 상황에 맞는 방법과 내용, 공감을 보여주셨다
42. 예수님은 작은 일에 충실하셨다
43. 예수님은 제자들의 자원을 활용하셨다
44. 예수님은 감사로 시작하셨다
45. 예수님은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셨다
46. 예수님은 타협할 수 없는 것에는 절대 물러서지 않으셨다
47. 예수님은 핵심에 집중하셨다
48. 예수님은 행동을 미리 계산하셨다
49. 예수님은 길 위에서 가르치셨다
50. 예수님은 제자들을 시험하셨다
51. 예수님은 힘든 시간에 대비하셨다
52. 예수님은 잘못을 호되게 꾸짖으셨다
53. 예수님은 탁월한 연설가이셨다
54. 예수님은 충성을 요구하셨다
55. 예수님은 핵심 측근과 친밀감을 형성하셨다
56. 예수님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셨다
57. 예수님은 외부의 힘을 활용하셨다
58. 예수님은 정보의 흐름을 관리하셨다
59. 예수님은 실패할 기회를 허용하셨다
60. 예수님은 믿음을 불러일으키셨다
61. 예수님은 오직 기도하셨다
62. 예수님은 섬기는 리더이셨다
63.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셨다
64. 예수님은 배타적인 태도를 경계하셨다
65. 예수님은 보상하는 법을 가르치셨다
66. 예수님은 잘못된 행동에 단호하셨다
67. 예수님은 목표에 집중하셨다
68. 예수님은 세상의 소금이셨다
69. 예수님은 결혼을 축복하셨다
70. 예수님은 직접 소통하려 하셨다
71. 예수님은 아첨하는 말을 듣지 않으셨다
72. 예수님은 도전하는 리더이셨다
73. 예수님은 최고의 헌신을 이끌어내셨다
74. 예수님은 먼저 섬기게 하셨다
75. 예수님은 기꺼이 시간을 내주셨다
옮긴이의 글_ Back to Jesus Way 예수님의 방식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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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만약 당신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 주위에 실행력을 타고난 사람들을 포진시켜라. 만약 당신의 리더십 스타일이 좀 더 실천적이라면, 장기적인 계획과 꿈의 일부를 완성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양성하라. 당신이 반드시 이 두 가지 모두를 갖고 있을 필요는 없다. 단지 이 두 가지 모두에 접근할 수만 있으면 된다. - 본문 109~110쪽, '28. 예수님은 비전을 몸소 실천하셨다' 중에서
당신이 사람들을 이끌 때 서면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 당신이 보고서를 검토할 시간이 있다면 직원들에게 보고서를 요구하라. 직원들의 활동을 기록한 서류를 읽고, 간단한 메모를 첨부해 돌려보내라. 이렇게 하는 데에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현명한 리더는 그가 이끄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보고서나 메모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는다. 현명한 리더는 톰 피터스의 말대로 ‘현장 중심의 경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다. 리더는 현장을 통해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이를 통해 팀 구성원들은 리더에게 정기적으로 보고할 개인적인 시간을 얻을 수 있고, 필요할 때 리더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 본문 121쪽, '32. 예수님은 제자들이 한 일을 즐겨 들으셨다' 중에
질서와 통제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예수님은 오천 명을 그룹별로 앉게 하거나, 이름의 알파벳순에 따라 모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또한 사람마다 번호를 붙인 다음 호출할 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예수님은 험악한 통제의 분위기가 아니라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질서를 창조했다. 통제는 창의성을 말살하고 자유를 제한한다. 그러나 질서는 자유와 창의성을 확대시키는 환경을 창조한다. - 본문 133쪽, '36. 예수님은 섬기기 위해 질서를 세우셨다' 중에서
리더가 약속을 밥 먹듯이 어기고, 메일에 답신하지 않거나 전화에 회신을 하지 않으며, 감사하다는 표현에 인색할 때 이 모든 행동과 태도는 결국 리더십의 성공 여부에 그대로 반영된다. 이런 리더가 있는 기업은 언젠가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이것은 매우 사소한 일들이지만, 언젠가는 이 사소한 일들이 큰일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런 일들은 우리 모두가 잘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결단하고 해결하기만 하면 된다. 리더로서 우리가 이런 작은 일들을 잘 처리한다면, 기업의 이익은 물론 상대적으로 감동과 놀라움이 적은 현대인들을 탄복시킬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153~154쪽, '42. 예수님은 작은 일에 충실하셨다' 중에서
팀을 코치하는 것에서부터 기업을 세우거나 교회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모든 종류의 일에 있어서 리더는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리더 스스로도 조심하고 경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리더가 집중력을 잃으면 기업은 고통을 당하게 된다. 리더가 빈번하게 집중력을 잃으면 그것은 곧 기업의 붕괴와 총체적인 실패로 이어지게 된다.
회사의 리더가 핵심 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매력적이고 새로워 보이는 사업에 마음을 빼앗길 때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 본문 168~169쪽, '47. 예수님은 핵심에 집중하셨다' 중에서
집중이란 오직 최고의 목적만을(only the best goals) 확실히 추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서 ‘최고’(best)란 사명 선언서의 목적과 가장 정확히 일치하는 목적을 말한다. 집중을 유지하기 위해서 리더들은 날마다 계속해서 훈련해야 한다. - 본문 257쪽, '67. 예수님은 목표에 집중하셨다' 중에서
비록 그린브라이어에서의 만남은 수년 전의 일이지만 나는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델과 함께 그린브라이어의 고요한 오솔길을 걷다가 우람한 떡갈나무 아래 앉아 우리의 파트너십에 대해서 또한 함께 꾸려갈 비즈니스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때를 말이다. 어떤 기회를 성공으로 몰아가기 위해 장소와 시기를 선택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전형적이고 평범한 장소와 시기를 통해서는 결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시간과 장소 모두를 공략했다. 당신이 리더라면 잊지 마라. 시간과 장소의 이 엄청난 중요성을! - 본문 66쪽, '13. 예수님은 올바른 장소를 선택하셨다' 중에서
예수님은 책임과 지식이 있는 사람이 그것을 생산적으로 사용해야 더 크게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마가복음 4:24~25).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따라서 이런 일이 일관되고 철저하게 그리고 모두에게 공정하게 이루어지려면 지속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기업뿐만 아니라 각 팀의 구성원 또한 자신의 잠재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으로 무엇을 했느냐이다’라고 누누이 가르쳤다. 리더는 추종자들이 이러한 원칙을 분명히 이해하고 그것을 따르도록 도와야 한다. - 본문 91쪽, '22. 예수님은 사람들을 적절히 평가하셨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