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재만 소설전집 세트 - 전7권

제1권 반노 [장편소설]
□ 편집자의 辯 ……… / 5
序文 ……… 안수길 / 11
반노 ……… 廉在萬 / 13
소설 ｢반노｣ 작가에 대한 無罪判決을 보고 ……… 鄭春溶 / 327
□ 밝은 곳을 향하여 ……… 廉在萬 / 339

제2권 느미 [장편소설]
느미 ……… 廉在萬 / 9
[평론] 염재만에 대하여, 혹은 위하여― 염재만과 그의 문학 ……… 조성면 / 227

제3권 넝쿨 [장편소설]
외로운 아이 ……… / 9
흰 늑대가 울었다 ……… / 24
이념의 올가미 ……… / 33
悲歌 ……… / 50
주어 온 여동생 ……… / 70
두 번째 어머니 ……… /100
3人 家族 ……… / 121
오빠의 길 ……… / 144
누이냐 戀人이냐 ……… / 174
돌밭 길을 뛰다 ……… / 204
절망의 늪 ……… / 238
무상무념 ……… / 265
하늘의 달 ……… / 291
□ 後記 ……… / 313

[붙임] 염재만 작가의 이력과 작품연보 ……… / 315

제4권 엄마없는 하늘아래 [아동소설] / 당추동 사람들 [연작소설]
<엄마없는 하늘아래>
진동고개 하얀 바람 ……… / 12
아빠의 이상한 눈 ……… / 26
하늘은 무너지고 ……… / 45
엄마가 남기신 말씀 ……… / 57
무학소주 십리 길 ……… / 85
아가를 등에 업고 ……… / 91
경자는 천사 된다 ……… / 117
이상한 돈 임자 ……… / 121
같이 살게 해 주셔요! ……… / 143
영출이일 뿐입니다 ……… / 152
□ 펴내는 글 ……… / 155

<당추동 사람들>
□ 이 책을 읽기 전에 ……… / 162
당추동의 스타들 ……… / 164

제5권 엄나무 가시내 [창작집]
엄나무 가시내 ……… / 9
검은 돛대 ……… / 101
쌀분이 편지 ……… / 105
꽃과 말뚝 ……… / 109
쥐고기 소동 ……… / 116
나팔 소리와 여인 ……… / 124
미혹의 고삐 ……… / 146
지화 ……… / 179
떡 ……… / 210
□ 後記 ……… / 237

제6권 칼춤 [창작집]
□ 작가의 말 ……… / 9
상도의 죽음 ……… / 12
太古 ……… / 29
毒杯 ……… / 45
칼춤 ……… / 62
망향제 ……… / 92
묵청석 남매 ……… / 112
그림자석 ……… / 126
영혼석 ……… / 140
도둑과 폭탄 ……… / 153
쌀순이 농법 ……… / 164
工兵隊의 노래 ……… / 182
自己喪失 ……… / 200
廣告發狂 ……… / 216
도깨비석 웩 ……… / 236

제7권 말뚝에 절하고 [창작집]
□ 책머리에 ……… / 9
소쩍새 언덕 ……… / 12
萬古明堂 ……… / 31
民主 구린내 ……… / 56
말뚝에 절하고 ……… / 81
完敗 ……… / 109
사둘가래 ……… / 140
월악산 ……… / 151
평면 공포증 ……… / 161
해변의 泡洙 ……… / 181
暗渠 ……… / 212
죽을 권리 ……… / 255
편지살인 ……… / 265
怨婦像 ……… / 288
一秒 사이 ……… / 294
百日祝禮 ……… / 300
申告 ……… / 306
뿔 ……… / 312
地上⋅地下 ……… / 318
□ 作品評 ……… / 325

[염재만 소설전집을 발간하며]내가 아는 염재만 ……… 유종호 /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