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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사용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유쾌한 통찰)

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윤성준 (옮긴이)
인사이트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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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 거야 (사용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유쾌한 통찰)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컴퓨터 공학 > 소프트웨어 공학
· ISBN : 9788991268395
· 쪽수 : 347쪽
· 출판일 : 2008-04-02

책 소개

왜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가 어려운지를 사용성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보 프로그래머, 웹 기획자, 관리자, UI 개발자, 웹디자이너, 웹 개발자, 컨텐츠 작성자, 마케팅.비즈니스 담당자 등에게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어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사용성 문제를 일반인이 읽어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용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로 풀어냈다.

목차

추천 글
옮긴이의 글
감사의 글
개요

1장 바보를 부르는 그대는 누구인가?
문제의 기원
왜 여전히 개떡 같은가
제어와 사용 편의성
프로그램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는 관심이 없다니까
나쁜 기능과 좋은 기능
진보를 가로막는 어리석음
임상 실험
우리의 위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2장 웹에 얽혀들다
문제의 기원
웹의 작동 원리
왜 여전히 개떡 같은가
고객 중심의 설계와 서버 중심의 설계
커피는 어디 있는 거야?
명확하다고? 전혀!
스플래시, 플래시, 애니메이션
임상실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장 나를 안전하게 지켜줘
예전에는
개떡 같은 이유
프로그래머가 알아야 하지만 모르는 것들
인간의 조작
참을성의 한도
사용자는 게으르다
사회 공학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4장 대체 넌 누구야?
문제의 기원
왜 여전히 개떡 같은가
상호 모순적 요구사항
좋아, 그래서 어떡하라고?

5장 누굴 보고 있는 거야?
그래, 그들은 당신을 알지
왜 전보다도 더 개떡 같아졌나?
사용자는 어떤 것이 위험한지 모른다
그들이 처음 아는 것
쿠키로 개인정보 짜내기?
무의미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
당신의 자취 감추기
구글 수수께끼
해결방법

6장 졸트 콜라에 환장하는 만 명의 컴퓨터 괴짜들
자연적 습성으로 본 컴퓨터 괴짜들
이 모든 괴짜들
누가 언제 무엇을 발표하나
판촉
다음 세대의 괴짜가 알아야 할 것

7장 그래서 이 미친 놈들은 뭔데?
호모 로지쿠스
남성 호르몬 중독
제어와 만족
모델 만들기
괴짜와 운동선수
은어(전문 용어)
두뇌와 제약조건
괴짜들의 일곱 가지 습관

8장 마이크로소프트: 같이 살 수도 없고, 없애 버릴 수도 없고
마이크로소프트, 세상을 움직이다
저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
문제의 기원
개떡 같은 이유
해도 문제고, 안 해도 문제고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싫어하길 좋아한다
바꿔 봤자 똑같구먼
어른이 되는 고통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요약

9장 우리의 대응
구입하기
말하기
조롱하기
신뢰하기
조직하기
에필로그

저자소개

데이비드 플랫 (지은이)    정보 더보기
‘Rolling Thunder Computing(www.rollthunder.com)’의 회장이자 설립자이며 이를 운영하며 교육,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다. 일찍이 프로그래머로서 20여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바드 대학 익스텐션 스쿨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대학과 회사에서 인기 있는 강사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The Microsoft Platform Ahead>, <Introducing Microsoft .Net/Third Edition> 그리고 <Understanding COM+>와 같은 책을 집필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저널 매체나 신문에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02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를 ‘Software Legend’로 임명하였다. 지금은 메사츄세츠에서 살고 있다.
펼치기
윤성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Java 세상을 덮친 Eclipse』를 썼으며 『패턴을 활용한 리팩터링』,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NoSQL: 빅데이터 세상으로 떠나는 간결한 안내서』 등을 번역했다. 현재 사이냅소프트에서 웹오피스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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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불쌍한 사용자들을 위해 지금까지의 제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여러분은 바보가 아닙니다. 사실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떡 같은 겁니다.
2.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떡 같은 이유는 프로그래머가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머는 사용자가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3.2와 같은 이유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의도적으로 복잡하게 되어 있고, 프로그래머는 여러분이 복잡한 것을 다루길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안 그런데 말이죠(1번 참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사용성 전문가를 참여시키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본문 59~60p 중에서


스타벅스의 프로그래머들은 아마 검색에 대해 더 많이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더 강력하고 좋을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사용자를 짜증나게 합니다. 어느 누구도 "반경 5마일 안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가? 10마일은? 15마일은?"과 같은 식으로 묻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목이 마르고 카페인이 필요해. 만드는데 15센트면 되는 에스프레소 한 잔을 2.5달러 주고 사는 것쯤은 괜찮아. 근처 어디에 스타벅스가 있지?"와 같은 식입니다. 캉코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사고 과정을 존중하고 이해한 설계고, 스타벅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렇지 않습니다.-본문 90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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