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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선덕여왕 한민족 최초의 여왕이 되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여성인물
· ISBN : 9788991433878
· 쪽수 : 2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여성인물
· ISBN : 9788991433878
· 쪽수 : 256쪽
책 소개
선덕여왕의 업적과 일대기를 소개하는 책.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여왕의 일대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다. 부록에는 선덕여왕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수록하였다.
목차
머리말_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리더 선덕여왕과 만나 볼까요?
1장_ 신라의 천 년 도읍 경주로!
2장_ 천방지축 도도한 친구 덕만
3장_ 앗! 다니엘이 이렇게 비호감일 수가?!
4장_ 신라의 막강 권력 여장부 미실
5장_ 명장 김유신과의 만남
6장_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라면
7장_ 덕만 대 용춘의 불꽃 대결
8장_ 당나라 사신의 콧대를 꺾다
9장_ 여왕의 길과 해적의 길
10장_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이별
부록_ 삼국통일의 기틀을 다진 선덕여왕 이야기
리뷰
책속에서
금성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화재사건까지 해결하고나자 덕만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백성들은 더 이상 용사 용춘이 아니라 현명하고 사려 깊은 덕만을 여왕의 재목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덕만이 대이에게 재빨리 명령해 왕도에 불을 지르고 다닌 것은 실은 진평왕의 둘째 딸을 사모한 지귀였으며, 공주가 지귀의 원혼을 달래어 물러가게 했다는 노래를 퍼뜨리도록 만들었다. 아인은 이때부터 신라인들이 지귀에 의한 액운을 막기 위해 단팥죽을 먹게 되었다는 사실까지 덤으로 알게 되었다.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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