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20대에게 길을 묻다

감사의 인사
프롤로그

이광주 <여행가>
진짜 좋은 걸, 뭐라고 더 설명해야 해요?

이민정 <디자인 네이브 대표>
용의 꼬리는 용의 머리를 만날 수 없지만, 뱀의 머리는 용의 머리를 만날 수 있죠

정철웅 <Thru Nature 대표>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한동훈 <카푸시노 대표>
관련 경험이 없으면 창업하지 않는 걸로

정세열 <SWEATS 대표>
창업하기 전 꼭 회사 경험이 있어야 해요?

김예훈 <에드히어러, 에드몽 대표, 디자이너>
김예훈, 너 이거 아니면 할 거 없잖아?

한성원 <오피스N 대표>
퇴사 후에도 치킨 들고 찾아오는 회사
Contents
정화정 <TNS코리아 마켓 리서치팀 근무>
역설적으로 회사를 다니고 마음에 여유가 생겼어요

주성진 <여행박사 대표>
현재 함께 꿈을 꾸는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가세요

오경원 <IT 기획자, Famz Communication>
기획은 문화를 만드는 일이다!

윤인성 <개발자/작가>
가야금 다루는 IT 개발자

박종건 <삼성 SDS개발자>
이제 전쟁의 도구는 코딩입니다

양성식 <국내 1호 Future Agent>
모두 다 같이 한 곳으로 가자는 건 다 같이 죽자는 거죠

오혁준 <하나를 위한 음악 재단`-`탄자니아 지부장>
짧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하는 해외 봉사활동 문화가 생겼으면 합니다
이승원 <게임 전문 해설가>
깊이 하지 않으려면 하지 말라고요? 그게 다 경험이 됩니다

박현 <이노레드 팀장>
가장 중요한 스펙은 경험입니다

하일권 <웹툰 작가>
작가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작가로서의 자아’입니다

황효진 <신발팜 대표>
BJ에서 이제는 사업가로

송준호 <Proteurment 대표>
이 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말을 100% 따르면 안 됩니다.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에필로그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