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을 걷는 길 : 일반법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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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법회
천 년 동안 불을 밝힌 호랑이(1986. 5. 3.)
참다운 인생의 걸음걸이(1986. 5. 6.)
돌을 타고 온 아이와 사명 대사(1986. 5. 7.)
보배로운 내 마음의 활용(1986. 5. 8.)
미추왕과 댓잎 군사(1986. 5. 9.)
네가 그대로 이생(利生)이다(1986. 5. 10.)
새들의 진화(1986. 5. 19.)
마음 안으로 굴려서 그 길을 밝혀라(1986. 5. 20.)
오백 생을 닦은 거북이(1986. 5. 21.)
바람 따라 물 따라(1986. 5. 22.)
부처님의 발자국을 좇아(1986. 5. 23.)
한마음 한뜻으로돌아가는 진리(1986. 5. 24.)
팔만대장경 조성의 참뜻(1986. 5. 25.)
두꺼비 보살로 환생한 어머니(1986. 5. 27.)
참다운 인간의 법(1986. 5. 28.)
참사람의 뜻을 편 단군(1986. 5. 30.)
걸림 없이 들고 나게 하는 마음의 보당(1986. 6. 1.)
진정한 참선과 나를 발견하는 길(1986. 6. 2.)
묘향산 거문고 소리(1986. 6. 6.)
소가 되어 길을 인도한 은사 스님(1986. 6. 7.
체 장수 아들의 복주머니(1986. 6. 8.)
공 도리에서 솟아 나와라(1986. 6. 14.)
끝없는 진리가 오늘에 있다(1986. 6.21.)
보배로운 한자리(1986. 6. 22.)
지리에도 인간과 같은 생명과 심봉이 있다(1986. 6. 28.)
해마다 풍년을 이루려면(1986. 6. 29.)
진짜로 믿어서 하나도 남김없이 몰락 놔라(1986. 7. 5.)
금닭 우는 소리(1986. 7. 7.)
자불(自佛)노승의 주장자(1986. 7.12.)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먹어야 하나(1986. 7. 19.)
마음공부 하는 자세(1986. 7. 21.)
인간 몸 받기 어려워라(1986. 7. 26)
생활 속에서 진리를 파악하고 벗어나라(1986. 8. 2.)
저승 천자가 된 아버지(1986. 8. 6.)
진정한 효도(1986. 8. 16.)
우주를 한 주먹에 넣고 굴리려면(1986. 8. 17.)
아버지의 죄를 대신한 아들(1986. 8. 23.)
보이지 ㅇ낳는 떡 하나로 지낸 기우제(1986. 8. 30.)
태풍이 생기는 이유(1986. 8. 31.)
화목이라는 연꽃 향기를 피우려면(1986. 9. 4.)
죽은 나무가 죽은 나무를 살릴 수 있어야(1986. 9. 6.)
화톳불에 들어간 비둘기(1986. 9. 20.)
연어 집에 들어 구경하다(1986. 9. 21.)
걸림 없는 한 찰나의 살림살이(1986. 9. 27.)
무심 무행으로 하는 호국 불교(1986. 10. 4.)
창문을 통해 보는 진짜 눈을 믿어라(1986. 11. 2.)
나로부터 근원을 밝혀내라(1987. 1. 24.)
뿌리 없는 기둥(1987.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