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걸었고 그분은 대답하셨다

깨달음의 길, 발견하는 길
프롤로그
그리스도교의 성지순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01 사람이 만든 길 그 길을 걷는 사람들

7월 5일 [sun] / 7월 6일 [mon]

Day1~6 Saint Jean Pied de Port → Ventosa, 1904km
첫째 날 : 7월 7일 [tue] / 둘째 날 : 7월 8일 [wed]
셋째 날 : 7월 9일 [thu] / 넷째 날 : 7월 10일 [fri]
다섯째 날 : 7월 11일 [sat] / 여섯째 날 : 7월 12일 [sun]

#02 그래도 가야 한다 새날의 새 길

Day7~13 Ventosa → Sahagun, 243km
일곱째 날 : 7월 13일 [mon] / 여덟째 날 : 7월 14일 [tue]
아홉째 날 : 7월 15일 [wed] / 열째 날 : 7월 16일 [thu]
열한째 날 : 7월17일 [fri] / 열두째 날 : 7월 18일 [sat]
열셋째 날 : 7월 19일 [sun]

#03 천천히, 그러나 쉼 없이 내안으로

Day14~20 Sahagun → Cebreiro, 218km
열넷째 날 : 7월 20일 [mon] / 열다섯째 날 : 7월 21일 [tue]
열여섯째 날 : 7월 22일 [wed] / 열일곱째 날 : 7월 23일 [thu]
열여덟째 날 : 7월 24일 [fri] / 열아홉째 날 : 7월 25일 [sat]
스무째 날 : 7월 26일 [sun]

#04 무거운 짐은 내안에 있었다

Day21~29 0 Cebreiro → Fisterra, 221km
스물한째 날 : 7월 27일 [mon] / 스물두째 날 : 7월 28일 [tue]
스물셋째 날 : 7월 29일 [wed] / 스물넷째 날 : 7월 30일 [thu]
스물다섯째 날 : 7월 31일 [fri] / 스물여섯째 날 : 8월 1일 [sat]
스물일곱째 날 : 8월 2일 [sun] / 스물여덟째 날 : 8월 3일 [mon]
스물아홉째 날 : 8월 4일 [tue]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