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러셀 프리드먼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두레아이들
2009-09-28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0,800원 -10% 0원 600원 10,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책 정보

· 제목 :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91550193
· 쪽수 : 102쪽

책 소개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지은이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에 대한 통념을 깨트리고 새로운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콜럼버스라는 친숙한 역사를 넘어, 누가 아메리카를 처음, 그리고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과 가능성들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이주민의 땅, 아메리카 / 1장 대양의 제동, 콜럼버스 / 2장 중국이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 3장 북아메리카에 정착촌을 세운 바이킹 탐험가들 / 4장 그다지 새롭지 않은 신세계 / 5장 과연 누가 처음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저자소개

러셀 프리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저자이자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AP 통신 기자 출신이며, 한국 전쟁 때에는 제2보병사단의 일원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1988년에 『링컨(Lincoln: A Photobiography)』으로 뉴베리 상을 받으며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후 『엘리너 루스벨트(Eleanor Roosevelt)』, 『라이트 형제(The Wright Brothers)』, 『매리언 앤더슨(Marian Anderson)』 등으로 뉴베리 명예 상을 받았다. 1998년에는 아동 문학에 평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Laura Ingalls Wilder Medal)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국립인문학훈장,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 오르비스 픽투스 상, 시버트 상, 메이힐 아버스노트 상 등 아동용 논픽션 작가에게 주는 상은 거의 모두 받았다. 프리드먼이 지금까지 어린 독자들을 위해 쓴 책은 그 밖에도 『마르코 폴로의 모험』,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1차 세계대전』, 『대공황 시절의 어린이들』, 『마사 그레이엄』,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친말의 삶과 죽음』 등 50종이 넘는다. 현재 뉴욕 시에서 살면서, 책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두루 여행하며 살고 있다.
펼치기
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콜럼버스는 줄곧 두 가지 종류의 일지를 작성했다. 그중 하나는 은밀한 곳에 보관하면서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았는데, 이 일지에는 매일 실제로 항해한 거리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또 하나는 부하들에게 보여 주려는 목적에서 쓴 일지로, 이 경우에는 세상의 끄트머리 근처에 가는 일은 절대 없다고 부하들은 안심시키기 위해 스페인을 출발한 이후 실제로 항해한 거리를 일부러 줄여서 기록했다.”


“정화가 주도했던 항해는 문헌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닐 전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정화 제독은 신바오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그의 함대에서 근무했던 선원들은… 모험 이야기를 여기저기 퍼뜨렸다. 세월이 지나 이야기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또 오르내리면서 일곱 번에 걸친 정화의 항해는 일곱 번의 항해 길에 올랐던 뱃사람 신드바드의 이야기로 발전해 서양에서도 전설이 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갔었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몇몇 학자들은 그가 1477년 포르투갈 국적의 배를 타고 아이슬란드에 들렀을 때 『빈란드 무용담』을 통해 그런 사실을 접했을지도 모른다고 믿는다. 그렇더라도 산살바도르에 상륙했을 당시 그는 자신이 북쪽 끝이 아니라 인도 근처에 왔다고 생각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