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학년 감상동시

1 . 꽃잔치
창가에 앉아 - 박인술 / 부탁 - 정용원 / 왼발 오른발 - 유경환 /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 풀 씨를 위해 - 이창건 / 배꽃 - 김구 / 베란다의 아이 - 전정남 / 바늘 하나 주웠네 - 전래 동요 / 꽃잔치 - 이진호 / 꽃사슴 - 허동인 / 산사 - 이달 / 노란 우산 하나가 - 박행신 / 철조망과 나팔꽃 - 김숙분 / 봄에 겨워 - 정몽주 / 무릎 학교 - 하청호 / 나무와 새 - 전원범 / 하얀 목련 - 박안숙

2. 반딧불
아기 매미 - 정혜진 / 산골 물소리 - 김삼진 / 새로 핀 꽃들 - 박두순 /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 빗방울 - 권오훈 / 산에 살며 - 이인로 / 산은 누구에게 배웠을까 - 이미애 / 마을 - 박남수 / 나무는 나무끼리 - 김봉석 / 여름 냇가 - 지은이 모름 / 물수제비 - 선용 / 작은 풀 - 이봉춘 / 바닷속 마을에서는 - 송년 / 반딧불 - 이성관 / 바람 앞의 연꽃 - 최해 / 비 오는 날 - 윤병옥 / 노래하는 나무 - 최갑순 / 양말 - 이경애

3. 오가는 마음
고요한 한낮 - 박경종 / 낙엽 - 김시습 / 별 - 손광세 / 밤 - 전래 동요 / 새끼손가락 - 조무근 / 가랑이 사이로 본 경치 - 김상문 / 주기만 하는 흙 - 최춘해 / 돌아오는 길에 - 권영상 / 모과 - 김소운 / 친구랑 다툰 날에 읽는 시 - 신형건 / 에밀레 - 박용열 / 한눈을 팔다가 - 이준관 / 분꽃 - 장승련 / 잃어버린 치아 - 이경희 / 백운봉에 올라 - 이성계 / 도깨비 나라 - 박종현 / 비디오를 보다가 - 한명순 / 오가는 마음 - 김완기

4. 주춧돌
겨울 - 지은이 모름 / 휴전선 산새들 - 조화련 / 주춧돌 - 김종상 / 하늘 끝까지 - 지은이 모름 / 눈 오는 날 - 권영세 / 구공탄 - 박홍근 / 눈 오는 밤에 - 김용호 / 네 웃음으로 산단다 - 김원석 / 엄마 - 권오삼 / 권학시 - 도연명 / 겨울 문턱 - 노원호 / 산골에서 온 편지 - 전영관 / 한마음 - 어효선 / 호주머니 - 이성자 / 재 보기 - 문삼석 / 반대말 쓰기 시간 - 최향 / 겨울바람 - 옥미조

부록 :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할까?
동시란? / 동시 쓰는 법 /
원고지 정리법 / 보통 글 느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