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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

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

(병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오쿠무라 코우 (지은이), 전선영 (옮긴이)
애플트리태일즈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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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 (병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166778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2-07-26

책 소개

저자는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조금만 ‘덜’ 성실하게 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는 무수하게 많다. 때문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한다.

목차

[1장] 건강관리, 오히려 무심한 게 낫다

콜레스테롤, 제대로 알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더 위험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생기가 없다
콜레스테롤 수치 300까지는 안심해도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감염증의 상관관계
미국의 부유층은 왜 장수할까?
음식이 건강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영양소는 영양보조제가 아니라 음식에서 얻어라
씹는 운동은 암 예방에 좋다
비만 노이로제에서 벗어나라
‘이걸 먹으면 몸에 안 좋은데……’라는 생각이 독이다
건강관리에 무심한 사람이 건강하다
[2장] 즐겁게 사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순종적인 사람이 암에 잘 걸린다
나이를 먹으면 혈압이 오르는 게 정상이다
격렬한 운동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결심에 얽매이는 사람에게 결심은 독이 된다
즐거운 상상은 우울증의 특효약이다
암이 줄어든다고 상상하면 정말로 작아진다
실제 나이에서 15를 뺀 나이로 현재를 살아라
멀쩡한 사람도 병원에 다니면 아프다
일 중독자는 암에 걸리기 쉽다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의 두 배다
여성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토피에 비누는 독이다
꽃가루 알레르기와 긴장감의 관계
건강을 원한다면 먼저 건강염려증에서 벗어나라
[3장] 술, 담배의 유혹을 꼭 물리칠 필요는 없다

흡연율과 폐암은 과연 인과관계일까?
금연 스트레스가 흡연보다 더 해롭다
멘톨 담배의 숨겨진 비밀
니코틴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건강검진의 기준값은 2, 30대의 것이다
술 한 잔의 여유가 금주 스트레스보다 몸에 좋다
[4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면역력이 높아진다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암세포와 내추럴킬러세포의 관계
몸속 면역세포의 70퍼센트는 ‘장’에 있다
장내세균의 균형은 면역력을 높인다
내추럴킬러세포도 평소 훈련이 필요하다
허약한 장이 대장암을 부른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구르트
[5장]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살아라

웃음은 내추럴킬러세포의 활성을 10배나 높인다
가짜 웃음도 면역력을 높인다
스트레스가 아예 없어도 면역의 균형이 무너진다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 병에 잘 걸린다
지나친 책임감은 몸에 해롭다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을 즐겨라
억지로 한다고 느끼면 피로도가 커진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면 수명이 연장된다
전투적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욕심을 버리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6장] 내 몸의 건강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은 우연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기도의 치유력은 얼마나 될까?
나이가 들면 어딘가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저자소개

오쿠무라 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준텐도대학 의학부 명예교수. 1942년 출생. 지바대학 의학부 졸업. 스탠퍼드대학 유학, 도쿄대학 의학부 준교수를 거쳐, 1984년부터 준텐도대학 의학부 면역학 강좌 교수로 역임하고 있다. 의학박사이자 2000년 준텐도대학 의학부장으로 제어성 T세포 발견자이다. 벨츠상, 다카마쓰노미야상, 야스다의학상, ISI 인용 최고영예상, 일본의사회 의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기 이식 후의 거부 반응을 억제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등 면역학의 제1인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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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소설과 인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서를 기획, 리뷰하며 출판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최애의 살인』 『30개 도시로 읽는 일본사』 『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데이터 분석의 힘』 『과식하지 않는 삶』 『동네에서 만난 새』 『모든 고민이 별것 아니게 되는 아주 작은 심리 습관』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쓸데없는 걱정 따위』 『Reset! 리셋 수학 시리즈』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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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건강검진 결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20mg/dl 이상이면 의사들은 ‘높다’라고 진단하면서 음식을 조절하게 하거나 약을 처방한다. 그런데 이 수치를 미심쩍게 바라보는 의사나 연구인들이 늘고 있다. 많은 연구인이 콜레스테롤과 건강, 수명에 관한 조사를 해왔는데, 지금까지의 통설과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령, 콜레스테롤 수치를 200mg/dl 이상과 이하로 나누어 수명을 비교했더니 수치가 높은 쪽이 훨씬 장수했다.
- ‘1장 건강관리, 오히려 무심한 게 낫다’ 중에서


성격과 암에 관한 연구는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리디아 테모쇼크가 이끄는 연구팀의 조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그들은 암이 진행 중인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격을 ‘C형(Type C)’이라고 명명했다. 그것은 솔직한 자기 마음이나 욕구를 억누르고 타인에게 맞추는 성격을 가리킨다. 우리 주변에도 C형 유형의 사람이 매우 많다. C형 유형인 사람은 성실하고 상냥하며 순종적이고 남들보다 배로 절망감이나 무력감에 사로잡히기 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암을 진행시킨다.
- ‘2장 즐겁게 사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스포츠맨 체질의 사람이 학구파 체질의 사람보다 평균수명이 8년 정도 짧다는 연구자료가 있다. 동물 실험에서도 그 결과가 확인되었다. 큰 상자에 넣은 파리와 작은 컵에 넣은 파리의 수명을 비교하는 실험이었다. 큰 상자에 넣은 파리는 운동량이 많고 작은 컵에 넣은 파리는 운동량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다. 실험 결과, 큰 상자의 파리는 16일 만에 죽었고 작은 컵에 든 파리는 그 배를 넘는 39일을 살았다.
운동은 왜 수명을 단축시킬까? 그 이유는 몸속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에 있다.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한 산소로 물질을 산화시키는 힘이 강력하다.
- ‘2장 즐겁게 사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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