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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 녀석, 맛나겠다 (애니메이션 그림책)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애니메이션/캐릭터 > 유아 애니메이션 (영화)
· ISBN : 9788991909212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1-08-10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애니메이션/캐릭터 > 유아 애니메이션 (영화)
· ISBN : 9788991909212
· 쪽수 : 60쪽
· 출판일 : 2011-08-10
책 소개
영화 [고 녀석, 맛나겠다] 애니메이션 그림책. 미야니시 타츠야의 <고 녀석, 맛있겠다>를 극장판 영화화한 [고 녀석, 맛나겠다]는, 일본에서만 150만부가 넘는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동화 원작의 동명 애니메이션이다. 이 애니메이션 그림책에서는 동화 일러스트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공룡의 살아있는 정보와 생생한 움직임을 HD 고화질의 스틸 컷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까지 감동하는
전 일본 15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의 애니메이션 영화화!
미야니시 타츠야의 <고 녀석, 맛있겠다>를 극장판 영화화한 [고 녀석, 맛나겠다]는, 일본에서만 150만부가 넘는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동화 원작의 동명 애니메이션이다. 그는 코우단샤 출판문화상,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동화작가로는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으며, 특히 독특한 소재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물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이 읽어주고 싶은 동화로 더욱 사랑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원작은,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내가 보아도 너무 뭉클하다’, ‘다양한 공룡 공부뿐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까지 알려주는 동화’, ‘아이가 엔딩에서 눈물 흘리는걸 보고 나도 울었다’ 등 한 편의 동화가 선사할 수 있는 극한의 즐거움과 감동으로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더 나아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필수 동화로 손꼽힌 바 있다.
동화 원작에 감동을 느낀 많은 독자들은 영화화의 소식에도 크게 기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는데, 감독을 맡은 후지모리 마사야는 원작에 충실한 작품을 만들었음을 이미 밝힌 바 있어 영화로 탄생된 <고 녀석, 맛나겠다> 역시 원작에 비견될만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육식공룡 아빠와 초식공룡 아들!
아슬아슬하고 맛나는(?)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화산이 분출하던 아주 머나먼 옛날,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 ‘하트’는 길을 걷다가 공룡 알 하나를 발견한다. 톡! 톡! 건드리자 알에서 깨어난 아기 초식공룡 안킬로사우르스. 한 입에 냉큼 삼켜버릴 생각에 “고 녀석, 맛나겠다!”라며 군침을 흘리는 ‘하트’와는 달리, 그를 처음 본 아기 공룡은 정작 티라노사우르스가 무섭기는커녕 어떤 존재인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 그 와중에 하트가 무심결에 내뱉은 ‘맛나’라는 단어가 자신의 이름인 줄 알고 그 때부터 하트를 ‘아빠’라 부르며 가족처럼 따르게 되는데…
얼떨결에 아빠가 되어버린 육식공룡 ‘하트’와 그런 아빠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초식공룡 아들 ‘맛나’. 상식적으로는 절대 아빠와 아들 사이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이들 부자의 앞날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이제 이들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아슬아슬하고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감동뿐 아니라 어드벤처도 빠질 수 없다.
티라노사우르스, 안킬로사우르스 등 많은 종류의 공룡 친구들 등장!
<고 녀석, 맛나겠다>가 감동적인 원작 동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라고 해서 단지 교훈과 감동만 준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가 없는 교훈과 감동은 그저 거품일 뿐이다.
<고 녀석, 맛나겠다>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공룡 친구들이 대거 등장한다. 육식공룡 아빠 하트와 초식공룡인 아들 맛나 뿐 아니라, 원작에는 없는 브라리 등을 비롯한 대규모의 색다른 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이로서 독자들은 교훈, 감동과 함께 재미까지 어우러진 세 가지 모두의 즐거움을 향유하게 된 것이다.
제작 일기에 따르면, 이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장면은 다름 아닌 먹는 씬. 감독은 포유류와 공룡은 음식을 씹을 때 턱의 움직임이 다르고, 그렇기에 이러한 것들을 아이들이 잘 관찰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적인 다소 과장된 표현들은 없지 않지만, 티라노사우르스의 손의 길이가 절대 입까지 닿을 수 없는 점 등 공룡의 모든 행동양식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를 통해 가족 관객들에게 공룡에 대한 그릇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때문에 본 책에서는 동화 일러스트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공룡의 살아있는 정보와 생생한 움직임을 HD 고화질의 스틸 컷으로 볼 수 있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판타지와 웃음 그리고 모험까지 마음에 쏙쏙 드는 재미와 스토리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이 부자 사이라고??
파충류를 넘어 영장류에게 까지 울려퍼지는 범생명체적 사랑의 메세지
<고 녀석, 맛나겠다>가 동화 원작으로 가장 사랑 받았던 이유는 바로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이 부자 사이로 등장한다는 것. 그야말로 자신의 ‘한 입 먹이감’과 함께 가족이 된다는 설정은, 그 독특함의 수준을 넘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만든다. 가능하느냐 가능하지 않느냐의 여부보다는, 이 세상 누구와도 가족이 될 수 있고 그것은 사랑의 힘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이 책 <고 녀석, 맛나겠다>는 힘차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엔 그저 한 입 먹잇감이었던 초식공룡에게, 그가 자신(아빠)처럼 되고 싶다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런 아빠가 나무 열매를 못 먹는다며 마음으로 걱정하는 초식공룡 아들의 모습에서는, 타인에 대한 사랑의 견지를 넘어 최근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입양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답을 가슴먹먹한 감동으로 대신한다.
옆에서 사라지면 어느 새 내 새끼처럼 걱정되어 혹시나 어떤 몹쓸 공룡에게 물려가진 않았나하는 생각에 온 평원을 뒤지는 육식공룡 아빠 하트의 모습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부자지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 중의 하나.
생각만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가족 스토리와 모험. 하트 부자(父子)와 함께 꿈과 모험을 같이 떠나본다면, 독자들도 그게 왜 가능한 사랑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전 일본 150만부 베스트셀러 동화의 애니메이션 영화화!
미야니시 타츠야의 <고 녀석, 맛있겠다>를 극장판 영화화한 [고 녀석, 맛나겠다]는, 일본에서만 150만부가 넘는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동화 원작의 동명 애니메이션이다. 그는 코우단샤 출판문화상, 겐부치 그림책 마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동화작가로는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으며, 특히 독특한 소재에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물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이 읽어주고 싶은 동화로 더욱 사랑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원작은,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내가 보아도 너무 뭉클하다’, ‘다양한 공룡 공부뿐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까지 알려주는 동화’, ‘아이가 엔딩에서 눈물 흘리는걸 보고 나도 울었다’ 등 한 편의 동화가 선사할 수 있는 극한의 즐거움과 감동으로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더 나아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줘야 할 필수 동화로 손꼽힌 바 있다.
동화 원작에 감동을 느낀 많은 독자들은 영화화의 소식에도 크게 기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는데, 감독을 맡은 후지모리 마사야는 원작에 충실한 작품을 만들었음을 이미 밝힌 바 있어 영화로 탄생된 <고 녀석, 맛나겠다> 역시 원작에 비견될만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육식공룡 아빠와 초식공룡 아들!
아슬아슬하고 맛나는(?)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화산이 분출하던 아주 머나먼 옛날,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르스 ‘하트’는 길을 걷다가 공룡 알 하나를 발견한다. 톡! 톡! 건드리자 알에서 깨어난 아기 초식공룡 안킬로사우르스. 한 입에 냉큼 삼켜버릴 생각에 “고 녀석, 맛나겠다!”라며 군침을 흘리는 ‘하트’와는 달리, 그를 처음 본 아기 공룡은 정작 티라노사우르스가 무섭기는커녕 어떤 존재인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 그 와중에 하트가 무심결에 내뱉은 ‘맛나’라는 단어가 자신의 이름인 줄 알고 그 때부터 하트를 ‘아빠’라 부르며 가족처럼 따르게 되는데…
얼떨결에 아빠가 되어버린 육식공룡 ‘하트’와 그런 아빠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초식공룡 아들 ‘맛나’. 상식적으로는 절대 아빠와 아들 사이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이들 부자의 앞날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이제 이들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아슬아슬하고 신나는 모험이 펼쳐진다.
감동뿐 아니라 어드벤처도 빠질 수 없다.
티라노사우르스, 안킬로사우르스 등 많은 종류의 공룡 친구들 등장!
<고 녀석, 맛나겠다>가 감동적인 원작 동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라고 해서 단지 교훈과 감동만 준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가 없는 교훈과 감동은 그저 거품일 뿐이다.
<고 녀석, 맛나겠다>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공룡 친구들이 대거 등장한다. 육식공룡 아빠 하트와 초식공룡인 아들 맛나 뿐 아니라, 원작에는 없는 브라리 등을 비롯한 대규모의 색다른 공룡들을 만날 수 있다. 이로서 독자들은 교훈, 감동과 함께 재미까지 어우러진 세 가지 모두의 즐거움을 향유하게 된 것이다.
제작 일기에 따르면, 이 작품을 만들 때 가장 심혈을 기울인 장면은 다름 아닌 먹는 씬. 감독은 포유류와 공룡은 음식을 씹을 때 턱의 움직임이 다르고, 그렇기에 이러한 것들을 아이들이 잘 관찰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애니메이션적인 다소 과장된 표현들은 없지 않지만, 티라노사우르스의 손의 길이가 절대 입까지 닿을 수 없는 점 등 공룡의 모든 행동양식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를 통해 가족 관객들에게 공룡에 대한 그릇된 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때문에 본 책에서는 동화 일러스트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공룡의 살아있는 정보와 생생한 움직임을 HD 고화질의 스틸 컷으로 볼 수 있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할 것이다.
판타지와 웃음 그리고 모험까지 마음에 쏙쏙 드는 재미와 스토리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이 부자 사이라고??
파충류를 넘어 영장류에게 까지 울려퍼지는 범생명체적 사랑의 메세지
<고 녀석, 맛나겠다>가 동화 원작으로 가장 사랑 받았던 이유는 바로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이 부자 사이로 등장한다는 것. 그야말로 자신의 ‘한 입 먹이감’과 함께 가족이 된다는 설정은, 그 독특함의 수준을 넘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만든다. 가능하느냐 가능하지 않느냐의 여부보다는, 이 세상 누구와도 가족이 될 수 있고 그것은 사랑의 힘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이 책 <고 녀석, 맛나겠다>는 힘차게 설명하고 있다.
처음엔 그저 한 입 먹잇감이었던 초식공룡에게, 그가 자신(아빠)처럼 되고 싶다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런 아빠가 나무 열매를 못 먹는다며 마음으로 걱정하는 초식공룡 아들의 모습에서는, 타인에 대한 사랑의 견지를 넘어 최근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입양 문제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답을 가슴먹먹한 감동으로 대신한다.
옆에서 사라지면 어느 새 내 새끼처럼 걱정되어 혹시나 어떤 몹쓸 공룡에게 물려가진 않았나하는 생각에 온 평원을 뒤지는 육식공룡 아빠 하트의 모습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부자지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 중의 하나.
생각만으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가족 스토리와 모험. 하트 부자(父子)와 함께 꿈과 모험을 같이 떠나본다면, 독자들도 그게 왜 가능한 사랑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목차
애니메이션 <고 녀석, 맛나겠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노래
캐릭터 소개
다섯 개의 다른 부분을 찾아봐요!
맛나야, 이리 온! 미로 찾기
스토리 퀴즈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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