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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성경 이야기)

조 코박스 (지은이), 신기라 (옮긴이)
  |  
가나북스
2009-05-1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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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쇼크

책 정보

· 제목 : 바이블 쇼크 (지금까지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성경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91940208
· 쪽수 : 384쪽

책 소개

성경 속의 진실을 파헤치는 책이다. 이 책은 놀라운 내용들로 가득하지만 모든 주장들은 성경을 근거로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으려 했다. 이제 신화는 버리고 사실을 취해야 할 때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을 논할 때는 적어도 지금까지의 잘못된 인식들을 버리고 정확한 사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차

시작하는 말 - 도대체 왜 지금까지 이런 사실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걸까?

1장 진짜 크리스마스 이야기
2장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
3장 사라진 부활절
4장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 아버지”가 없다
5장 죽은 자가 살아나는 날들
6장 천국이 세 개라고?
7장 성(sex)이 있으라 하시매
8장 성경 속 얼간이
9장 천국에도 치질이 있다?
10장 이브가 따먹은 선악과가 정말 사과였을까?
11장 영생하는 식단
12장 노아의 방주: 당신이 노아에 대해 모르는 것
13장 저녁은 보신탕?
14장 내 계명을 바라는가
15장 성경 최대의 살인자
16장 다 지저스 코드
17장 예수의 다른 사도들
18장 중요한 것은 형상이다
19장 대머리와 찢긴 자들
20장 가혹하게 다루시다
21장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복권
22장 악마, 당신이 알고 싶어 하지만 감히 묻지 못하는 것
23장 해리 포터와 하나님의 분노
24장 성령을 팝니다?
25장 아내들을 현혹시키는 것
26장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유대인이 아니다
27장 두 번째 페이지의 기적

맺음말 - 질문이 없는 크리스천들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 수도 믿을 수도 없다!

저자소개

조 코박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 코박스는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는 베테랑 기자로 방송, 인쇄, 온라인 매체에서 25년 동안 활약하면서 AP(Associated Press)와 UPI(United Press International)로부터 취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에 있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사 월드넷데일리(WorldNetDaily.com)에서 상임 뉴스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성경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수백 건 이상 다루며 성경 속의 진실을 바로 알리는 데 주력해 왔다. 이 책은 그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출간되자마자 미국 내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에서 조 코박스는 성경에 대해 널리 알려진 가정들에 초점을 맞추고 성경에 숨겨져 있던 기이하고 놀라운 사실들을 밝혀낸다. 이 책은 접근 방식에 있어 사뭇 불손하며 불경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이러한 불손함이 오히려 진리에 대한 깊은 경외와 존중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 책은 종교를 다룬 책이 아니다. 오직 성경만을 탐구한 책이다. 충격적이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연구조사를 거친 이 책은 우리의 눈을 열고 성경을 읽는 전혀 새로운 방식을 제시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진리에 목마르다면, 무지의 암흑 속에 있거나, 잘못된 정보나 의도적인 거짓말 속에 있는 것이 지겹도록 싫다면 이 책이야말로 모든 갈증을 풀어 주는 청량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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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맥쿼리 통번역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프리키조 비밀클럽 1: 수영하는 고릴라의 비밀》, 《하늘이 준 선물 미셸》, 《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 《리더의 충고 활용법》, 《바이블쇼크》,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신 인터넷 혁명》 등 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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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추측과 달리 크리스마스는 식민지 미국의 일반적인 축제일이 아니었다. 17세기와 18세기에 뉴잉글랜드의 이주자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았다. 충격적으로 들리겠지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못하도록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을 통과시킨 사람들 역시 미국과 영국의 예수 그리스도 신도들이었다. 이들은 고대 이교도와 관련된 날을 기념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라고 믿고 있었다. - 30쪽


성경은 예수가 금요일에 죽었고 일요일 아침에 부활했다고 기록하지 않는다. 이게 사실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가 두 번씩이나 ‘삼일 낮과 삼일 밤’이라는 구절을 사용하여 결국 하나님인 자신을 밝히려고 했던 것이 잘못 기록된 것이거나 거짓말일 것이다. 예수는 그가 가르친 대로 수요일에 죽었고 ‘삼일 후’인 토요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난 것이다. - 52쪽


성경에서는 우리가 오늘날 하듯이 예수의 제자들이 부활절을 기념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났을 때 제자들은 빈 무덤에서 달걀 바구니나 토끼 모양 초콜릿을 보지 못했다. 일요일에 모습을 나타내셨을 때도 토끼는 없었다. 사도들은 매년 3월이나 4월에 달걀을 장식하지 않았다. 이들이 고대 사회에 복음을 전파할 때 달걀을 숨기지도, 달걀 사냥을 하지도 않았다. 실제로 달걀이라는 단어는 킹 제임스 버전에 겨우 아홉 번 나오는데 그 어느 것도 예수의 부활과 연관되어 있지 않다. -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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