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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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음악의 역사 (소리, 악기, 음악의 주역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91963221
· 쪽수 : 123쪽
· 출판일 : 2007-05-10

책 소개

특정한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가와 작품을 나열하던 기존의 음악역사책과는 달리 전체 문화, 사회사 라는 측면에서 음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책. 내용에 있어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음악사를 폭넓게 아우르므로 다소 까다로울 수 있지만, 글자가 많지 않고 화려하고 섬세한 사진자료와 일러스트가 풍부해서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에게 추천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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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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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고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0여 년간 강의를 했고 번역 문학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름다운 나날》,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눈 오는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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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전복****

★★★★☆(8)

([마이리뷰]읽힘성이 좋은 책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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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신*

★★★★☆(8)

([마이리뷰]풍부한 그림과 간결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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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바로크 시대에 류트 제작자의 작업은 음악가의 연주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졌다. 또한 그들의 악기상에서 류트와 바이올린, 비올라와 첼로 등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가치의 악기들이 제작되었다.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는 가장 위대한 바이올린 제작자로 손꼽힌다. -p.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