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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매직의 타격비법

용달매직의 타격비법

(0.4초의 예술의 말하다)

김용달 (지은이)
  |  
한스컨텐츠(Hantz)
2012-04-09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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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매직의 타격비법

책 정보

· 제목 : 용달매직의 타격비법 (0.4초의 예술의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2008501
· 쪽수 : 312쪽

책 소개

국내 최장수 타격 코치의 꼼꼼한 노하우가 담긴 타격 전문서. ‘야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포지션이 무엇인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마운드에서 고독하게 타자와 상대하는 투수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투수가 던지는 공을 때려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나면 타자라는 포지션의 위대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그들이 0.4초 안에 만들어내는 드라마는 불가능과 가능 사이를 오가며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장 타격을 준비하자
타격, 그 불가능과 가능 사이
우수한 타자는 타고나는가? / 타격의 어려움과 선구안 / 불가능을 극복하는 예술

타격, 알고 시작하자
타자의 분신, 배트와의 만남 / ‘우세안’과 ‘비우세안’ / 두 가지 타격 메커니즘
배터 박스의 안의 공간을 활용하라 / 타격의 절반, 시합 전 준비 / 더그아웃과 대기 타석

2장 타격을 배우자

이상적인 타격을 위한 기본 동작
타격의 원리 / 그립 / 스탠스 / 동시화 / 체중 싣기 / 스트라이드
히팅 포지션 / 어프로치 / 비켜 빼기 / 투 텐스 / 컨택트 / 릴리스 / 팔로 스루

번트, 스텝과 타이밍
번트란 무엇인가? / 번트의 종류 / 번트 안타를 노리는 상황 / 상황별 번트

3장 더 좋은 타자가 되려면

실전 타격
0.4초의 예술 / 구종별 타격 / 스트라이크 존을 활용한 투구 대처법
이럴 때는 이렇게 쳐라 / 투 스트라이크 이후의 스윙 / 스위치 타자에 도전하라
잘못된 타격 상식

타자의 심리학
수행 목표와 행동 목표를 기억하라 / ‘클러치 히터’가 될 것인가, ‘초크 히터’가 될 것인가?
수첩 만들기 / 타자들의 불청객, 슬럼프

연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꾸준한 연습의 중요성 / 스트라이드 보폭 교정 / 토스 배팅 / 프리 배팅 / 티 배팅
스윙의 궤적을 넓혀주는 연습 방법 /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연습 방법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연습 방법 / 종이공을 이용하는 방법 / 유소년 선수들의 기본기 습득

4장 구단별 선수 분석

정근우 / 김현수 / 이용규 / 최진행 / 이병규 / 강민호 / 박석민 / 송지만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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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용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프로야구 최장수 타격 코치. 1989년부터 2010년까지 LG트윈스, 현대유니콘스, 한화이글스, 기아타이거즈에서 20년 넘게 타격 코치로 활약했다. 팀에 5개의 우승 반지를 선사했으며, 스포츠서울에서 시상하는 [올해의 코치상]을 3차례 수상했다. 길러낸 제자들만 해도 박경완, 심정수, 박종호, 이병규, 박용택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의 코칭 후 성적이 눈에 띄게 좋아진 선수들이 많아 아직까지도 팬들로부터 ‘용달매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서울대 등에서 타격을 가르치며 모든 야구인들에게 과학 타격 노하우를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보통 투수가 시속 145킬로미터 정도의 직구를 던지면 공이 홈 플레이트에 들어오기까지 0.4~0.45초가 걸린다. 타자가 이 공을 때려내기 위해서는 0.2초 내에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스윙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데 주어지는 시간은 단지 0.25초. 0.2초는 인간이 눈을 한 번 깜박이면 지나가 버리는 찰나의 시간이다. 타자는 그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타격의 어려운 점이다.
―‘타격의 어려움과 선구안’ 중에서


메이저리그의 현역 최장수 타격 코치로서 큰 명성을 얻고 있는 시카고 컵스의 루디 하라미요는 스트라이드할 때 앞다리를 스탠스 자리에 그대로 놓기보다는 한 족장(15~20센티미터 정도)을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내딛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여긴다. 스트라이드의 폭이 한 족장을 넘어서면 발을 앞으로 내딛는 만큼 공이 더 빠르게 느껴지고 체중과 중심선이 밑으로 떨어지게 되어 엉덩이 회전의 순발력이 떨어진다. 간혹 느린 공을 칠 때 자기도 모르게 스트라이드가 넓어지는 선수가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스트라이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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