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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배우는 스쿠바다이빙

실수로 배우는 스쿠바다이빙

(다이빙 위기 경험담 모음집, 개정판)

구자광 (지은이)
스쿠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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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배우는 스쿠바다이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수로 배우는 스쿠바다이빙 (다이빙 위기 경험담 모음집,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수영/수상스포츠
· ISBN : 9788992082143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4-11-14

책 소개

수많은 스쿠바다이버들이 겪었던 솔직한 실전경험과 실수들이 드라마틱하게 고백되어 있어서 타인의 경험을 통하여 효과적이고도 손쉽게 나의 다이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기억 속에 확실히 남아 다이버의 안전을 지켜주는 진정한 교과서이다.

목차

1. 14시간 30분의 야간표류 (장금석) 6
2. 문섬 앞바다의 물이 더욱 파랗게 보일 때 (김재문) 13
3. 나이트 다이빙의 복병‘그물’(김철희) 18
4. 나를 죽일 뻔한 사이판 그로토 다이빙 (권순호) 24
5. 스쿠바 장비 메고 등산을 하다 (양희주) 30
6. BC 인플레이터 고장 나 혼난 야간잠수 (이창용) 34
7. 진귀한 경험, 하향조류 (이요섭) 40
8. 인어공주의 잘려나간 마우스피스 (전금희) 47
9. 죽다 살아나 올라오니 잃어버린 짝 걱정! (김수일) 52
10. 잠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장세명) 57
11. 무능력으로 망신당한 필리핀 딥 다이빙 (이광정) 62
12. 리더없는 비조직적 다이빙이 초래한 베테랑 다이버들의 수난 (장동각) 68
13. 제대로 못 배운 다이빙의 위험성 (김준) 73
14. 고장난 게이지 빌려준 다이브숍 주인의 대답이 걸작 (권중호) 78
15. 채집망 찾아 저승문 앞까지 (이선교) 82
16. 간단해 보이는 수중작업 도와주다 유명을 달리할 뻔! (이현영) 88
17. 예상치 못했던 스킨다이빙의 위험 (김도영) 91
18. 조용한 바다의 큰 파도 한개 (임석기) 97
19. 우째 이런 일이! (김석경) 101
20. 칼집도 없는 사제 칼 착용, 심하게 다쳐 (이인철) 117
21. 다이브마스터의 공포, 실력 알 수 없는 다이버 (윤정은) 120
22. 물속에서 풀어진 웨이트벨트 (임철호) 126
23. 내 딴엔 파도 파악의 전문가였는데 (장창현) 130
24. 장비사용 미숙이 초래한 위기 (김정태) 134
25. 구조 당한 구조자 (권중호) 139
26.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컴프레서 폭발 (최명구) 143
27. 백도 표류기 (최종규) 150
28. 자만이 부른 위험 (한증성) 160
29. 이것들이 뒤질라꼬 환장했나? (최옥선) 167
30. 조류를 생각 안 한 다이빙 (최수일) 170
31. 선박표류 24시간 (명광윤) 174
32. 뒤늦게 깨달은 보험의 필요성 (권순호) 181
33. 굵은 낚시바늘이 입술을 관통하여 끌려 올라간 사건 (윤병로) 185
34. 큰 너울이 6m 수심에 있는 나를 바위 위로 던져 (강영관) 193
35. 즉흥적 다이빙과 치밀하지 못한 교육의 반성 (문병철) 198
36. 수중 스카이다이빙! (최옥선) 205
37. 수영장 교육도 방심하지 말아야 (장세명) 208
38. 자신감이 다이빙의 전부 아니다 (송종호) 212
39. 서두르면 실패한다 (김호열) 216
40. 바다 앞에서 작아지는 내 모습 (송종호) 221
41. 자만심으로 세 번 죽음을 맛본 초보 다이버 (이형동) 226
42. 황홀한 질소 마취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장창현) 232
43. 곰치에 물려 17바늘 수술 (정무용) 236
44. 짝은 피싱하느라 여념이 없고 28m 수심에서 초보자 혼자 상승하다 공기 고갈돼 (이기주) 244
45. 사진 욕심에 감압병 걸릴 뻔한 이야기 (이종화) 250
46. 20m 수심에서 새어버린 공기 (최경화) 258
47. 무심결에 46m 수심에 들어가니 현기증이 나면서 앞이 캄캄해져 (신현송) 264
48. 레크리에이션 다이버의 사체인양 (전찬훈) 268
49. 휴! 생과 사의 5cm! (이상용) 275
50. 프로처럼 건방떨면 당해 (정덕남) 279
51. 공기압 체크 소홀로 황천 갔다 온 이야기 (박홍균) 282
52. 다 같이 돌자! 문섬(새끼섬) 한 바퀴 (배진성) 285
53. 경험하지 않고는 배울 수 없나 (허명조) 291
54. 새 마스크 때문에 생긴 일 (김영선) 296
55. 1997년 7월 12일 다시 태어난 날 (이중생) 300
56. 서해바다 24시간 40분 홀몸 표류기 (진영문) 305
57. 조류를 이해하지 못했던 초보자 시절 (최준석) 323
58. 어머니의 슬픈 눈동자 (임현지) 333
59. 만성천식환자 교육생의 아찔했던 기억 (박재석) 338
60. 남편을 의심한 철부지 아내 (유옥경) 345
61. 쏘가리 귀신의 보복 (박희윤) 350
62. 잃어버린 후드가 군부대 비상 일으킬 줄이야! (이성일) 355
63. 험난한 바다를 헤쳐 나오는 다이버가 훌륭한 다이버인가? (박명호) 360
64. 물속에 버려진 수중전지 불빛에 속아서 (이인선) 368
65. 믿는 도끼에 찍힌 발등 (배진성) 378
66. 젊은 객기로 뛰어든 바다 (엄재인) 383
67. 밖의 동료가 얼음을 깨주지 않았더라면! (이우원) 390
68. 당황해서 잃어버린 마스크와 호흡기 (김지혜) 395
69. 비단멍게와 바꿀 뻔한 목숨 (최형) 404

저자소개

구자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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