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보다 씩씩해

1964년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육학, 영어, 독일어, 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책과 관련된 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2006년 현재 창작과 번역 일을 하며 뮌헨에 살고 있다.

어린이 책 평론도 쓰고 번역도 하는 작가입니다. 최근 책은 평론서 <어린이 책 번역이 쉽다고?>, 번역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마와 괴물>, <나와 거인> 등이 있습니다.

1969년에 태어나 마인츠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특히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광고 회사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2002년 이후에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유롭게 일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누구보다 씩씩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