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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미스터리

미라 미스터리

마틴 위드마크 (지은이), 헬레나 윌리스 (그림), 김영선 (옮긴이)
소년한길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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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미스터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라 미스터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92089586
· 쪽수 : 88쪽
· 출판일 : 2008-10-24

책 소개

'팀과 티나의 탐정 사무소' 시리즈의 3권. 단짝 친구인 팀과 티나는 작은 마을 도리스빌에서 탐정 사무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몇 달 동안 사건 하나 맡지 못한 채 방학을 맞이한 두 어린이 탐정은 어느 날 놀라운 사건 소식을 듣는다. 도리스빌 마을의 박물관에서 제일 비싼 그림이 사라진 것.

목차

제1장 미라가 깨어나다
제2장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그림
제3장 이집트에서 온 선물
제4장 누구에게나 범행 동기가 있다
제5장 야간 경비원
제6장 "그 사람이 우는 걸 보고 싶었어."
제7장 예술과 쓰레기통

저자소개

마틴 비드마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또 이주민을 위한 스웨덴어 교사로 일했습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70권에 달하는 책을 썼습니다. 대표작은 2002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28권이 나온,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진 어린이 추리소설 시리즈 《라세마야 탐정사무소(LasseMajas Detektivbyra)》입니다. 비드마르크의 책들은 30여 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으며, 스웨덴에서만 약 700만 부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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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 언어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월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구덩이》, 《로빈슨 크루소》, 《보물섬》,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톰 게이츠와 개좀비〉 시리즈 등 2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특히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 시리즈를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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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윌리스 (그림)    정보 더보기
1964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2006년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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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티나는 팀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기분이 좋은 팀과 달리 티나는 따분하고 초조했다.
"도둑이나 강도한테는 여름방학이 없다는 걸 생각해야지. 세상에 사기꾼들이 바글바글한데 우리는 여기 앉아서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있다니. 몇 달 동안 사건을 하나도 맡지 못했잖아. 사건을 못 맡은 탐정처럼 한심한 사람이 또 어디 있겠어?"
팀과 티나는 함께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티나의 집 지하 방이 사무실이다. 그곳에는 탐정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온갖 장비들이 있다. 겨울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팀과 티나는 그 방에서 두꺼운 탐정소설을 읽는다.
- 12쪽, 제1장 미라가 깨어나다


"처음에 우리는 정말로 미라가 그림을 훔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전시실을 돌아다니는 미라를 보았다는 야간 경비원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던 거죠. 게다가 미라가 복수하는 이야기는 아주 많잖아요."
팀이 이어 말했다.
"하지만 미라가 혼자서 붕대를 풀 수 있을까요? 감시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보면 칼을 든 손은 붕대에 감겨 있습니다. 그런데 관 속에 있는 미라는 두 팔을 몸에 딱 붙인 채로 붕대에 칭칭 감겨 있습니다. 붕대를 감은 손으로 붕대를 푼다,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다시 티나가 나섰다.
"그리고 편지에는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뭐 때문에 미라한테 5천만 원이 필요할까요? 미라가 돈을 쓸 일이 뭐 있겠어요?"
- 66쪽, 제6장 "그 사람이 우는 걸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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